상그랄라 호텔 크루즈 이용한후 카오산가기
여친과 잼있게 상그릴라 호텔에서 디너 크루즈를 이용하고
숙소가 있는 카오산으로 돌아오려고 했습니다.
그런디,,, 택시들이 전부 200밧을 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올땐 차도 막히고 했지만 87박 나와서 90밧 주고 왔었는데,, 좀 어이가 없어서
걍 정보대로 그냥 내리고 다른 택시들을 잡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무려 7대가 연속 승차 거부를 하더군요,, 200밧 안주면 안간다고,,흑
결국 한대 잡아서 150밧 쇼부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RCA를 갈려구 하는데 이넘의 택시기사가(비교적 어렸음)
이곳을 안다구 해서 갔는데,, 여하간 엉뚱한 대형병원으로 왔습니다.
택시기사한테 "RCA 쏘이 쑨 위파이 펫부리" 라구했더니 계속 이곳이
"쑨 위차이"라구만 하더군요, 흑,,헬로우책 맵 보여주고 막 그랬지만,, 이곳저곳 현지인한테도 물어보고 결국 도착하긴했는데 "110밧" 나왔습니다 그려.
돌아올때도 택시탔는데 50밧 조금 넘더이다,, 일부러 돈건지,, 여하간
태국여행중 가장 힘들고 의심스러웠던 점이 바로 "택시 이용" 이였습니다.
택시관련만 좀 해결되도 더 태국을 사랑하게 될텐데~~
숙소가 있는 카오산으로 돌아오려고 했습니다.
그런디,,, 택시들이 전부 200밧을 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올땐 차도 막히고 했지만 87박 나와서 90밧 주고 왔었는데,, 좀 어이가 없어서
걍 정보대로 그냥 내리고 다른 택시들을 잡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무려 7대가 연속 승차 거부를 하더군요,, 200밧 안주면 안간다고,,흑
결국 한대 잡아서 150밧 쇼부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RCA를 갈려구 하는데 이넘의 택시기사가(비교적 어렸음)
이곳을 안다구 해서 갔는데,, 여하간 엉뚱한 대형병원으로 왔습니다.
택시기사한테 "RCA 쏘이 쑨 위파이 펫부리" 라구했더니 계속 이곳이
"쑨 위차이"라구만 하더군요, 흑,,헬로우책 맵 보여주고 막 그랬지만,, 이곳저곳 현지인한테도 물어보고 결국 도착하긴했는데 "110밧" 나왔습니다 그려.
돌아올때도 택시탔는데 50밧 조금 넘더이다,, 일부러 돈건지,, 여하간
태국여행중 가장 힘들고 의심스러웠던 점이 바로 "택시 이용" 이였습니다.
택시관련만 좀 해결되도 더 태국을 사랑하게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