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카이 태국사장도 문제있는 사람이지만 한국 총판(지점)도 문제 많은곳이 아닌가 합니다.
기체에 문제가 생기면 손님들이 클레임을 제기하는데 제한이 있는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기체가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손님이 원하는것은 정비하는동안 못기다리겠다는게 아니고 사후처리 즉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시간이 걸린다는등의 자세한 설명과 식사,휴식처 제공등일겁니다.
타이스카이는 문제가 생기면 자세한 안내도 없고 누군가 나서서 얘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국승객들 방송에 나오는것처럼 심한 택클없었습니다.
저도 이런 경우를 격어봤지만 정말 침착하고 조용했습니다.
타이,아시아나,대한항공처럼 태국과 한국이 같은 회사가 아니고 틀리다보니까  서로 책임전가만 하는겁니다.
타이스카이항공과 건설교퉁부 전세기 담당하시는분들은 각성하셔야 합니다.
자국민이 300여명이 외국을 여행하는 항공기인데 좀더 신경써서 허가해주고 운항해야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