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택시 이용 파타야가기
이끌리
4
1442
2017.09.12 11:43
사판콰이역 인근에서 파타야 홀리데이인 까지
Pt 택시 이용했습니다.
예약 :
방콕시간 아침8시30분에 전화로 당일 예약 문의하니 캠리 차종으로 1200B
사이트 금액과 차이가 있는게 차종에 따름에 있는 거 같습니다.
소요시간 : 2시간정도
하차하며 기사에게 1200+ 100팁) 지불하였고 2일 후 수완나폼까지
기사인 (쿤왓) 에게 직접 1000B 샌딩을 예약 해논 상황입니다.
현지에서 직접 전화로 당일 예약 가능했고요
많은 짐 (28인치 하드케이스. 보스턴백 2개 무거운 짐1) 차 트렁크에 다 들어 갔습니다.
우버 이용 1600~1700정도 보다 저렴했고
다른 이용객 후기를 읽어 보고 선택했습니다.
덧글
수완나폼으로가는 픽업
올때 약속했던 쿤왓(기사) 에게 당일 아침
전화를 걸어 오늘 약속에 대해 문의 확약
데릴러 온 사람은 쿤왓의 친구인 쿤폼suv
약속 시간 보다 일찍 왔고
원래 오기로 했던 쿤왓의 전화
본인이 아파서 친구를 보내서 미안하다 라는 메세지
쿤폼의 안전한 운전으로 무사히 공항 라운지 이용 중
파타야 홀리데이인에서 수완나폼까지 약속했던 1000B 지불하였고 팁100
그렇게 이용하였답니다.
끝~ 일상으로 빠이나카
Pt 택시 이용했습니다.
예약 :
방콕시간 아침8시30분에 전화로 당일 예약 문의하니 캠리 차종으로 1200B
사이트 금액과 차이가 있는게 차종에 따름에 있는 거 같습니다.
소요시간 : 2시간정도
하차하며 기사에게 1200+ 100팁) 지불하였고 2일 후 수완나폼까지
기사인 (쿤왓) 에게 직접 1000B 샌딩을 예약 해논 상황입니다.
현지에서 직접 전화로 당일 예약 가능했고요
많은 짐 (28인치 하드케이스. 보스턴백 2개 무거운 짐1) 차 트렁크에 다 들어 갔습니다.
우버 이용 1600~1700정도 보다 저렴했고
다른 이용객 후기를 읽어 보고 선택했습니다.
덧글
수완나폼으로가는 픽업
올때 약속했던 쿤왓(기사) 에게 당일 아침
전화를 걸어 오늘 약속에 대해 문의 확약
데릴러 온 사람은 쿤왓의 친구인 쿤폼suv
약속 시간 보다 일찍 왔고
원래 오기로 했던 쿤왓의 전화
본인이 아파서 친구를 보내서 미안하다 라는 메세지
쿤폼의 안전한 운전으로 무사히 공항 라운지 이용 중
파타야 홀리데이인에서 수완나폼까지 약속했던 1000B 지불하였고 팁100
그렇게 이용하였답니다.
끝~ 일상으로 빠이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