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깐짜나부리 스카이 리조트에서 1박후 애라완 폭포에 갔습니다. 썽태우 대절은 왕복 1300바트를 부릅니다. 저는 아침 9시버스를 탔습니다. 스카이 리조트 앞에 오토바이 옆 짐 싣는 툭툭비스므리한 교통수단 이용해서  깐짜나부리 터미널에 갔습니다. 인당 20바트냈습니다. 내고 가능한 가격인데 시간이 촉박한 이유로 그냥 타고 갔네요. 스카이 리조트 근처에 연합군묘지에서도 버스를 탈수있다고 하는데 혹여 서서 갈까봐 터미널까지 갔는데 터미널 도착후 보니 모든분들이 앉아계시더라구요.17분전에 탑승(9시버스)했는데도 사람들 타고 내리는 뒷문에 문열고 걸터앉아 시원하게 앉아서 갔습니다.인당 50밧요금이구요. 아침8시부터 버스있습니다. 1시간 40여분 걸렸습니다. 도착후 애라완폭포 입장궝 수령후(입장권응 버스안에서 군인들이 판매합니다.인당300바트.도착후 폭포 입구까지는 500여미터라거 써있는데 골프카트 인당 30밧 타고갔습니다.
7번폭포까지 놀고 입구다시와서 내려와서 식사후 밥먹고 2시반쯤 3시차에서 기다렸습니다. 역시 만차라  댜음차 타고 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애라완버스는 만차가 많으니 30분전에 도착해서 타시길 권장합니다. 깐짜나부리 터미널에서 연합군묘지애서는 차가 만차라 서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우리4명ㅡ 서양인 가족4명 앞 뒤 바닥에 앉아갔습니다. 깐짜나부리에서 애라완폭포 가실분들은 여유롭게 시간 잡으시구요. 모기 있으니 모기약이나 벌레물린데 약도 같이 가져가시면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7번폭포까지 가는데 비가 와서인지(그 전날) 바닥이 많이 미끄러웠습니다.신발도 등산하시기 편한 운동화, 물잘빠지는 아쿠아 슈즈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라완에서 깐짜나부리에 올때는 연햡군묘지 근처에 내려달라고  하니 내려주시더라구요. 차번호는 8170번이였습니다. 중간중간 내려주는 완행버스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