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므앙에서 머칫터미널까지 택시 미터기조작
하하하곰돌이
5
999
2017.06.28 09:30
새벽에 돈므앙에서 택시타는곳으로 갔어요 택시기사 여러명이 막 손짓하더라구요
설마 내가 당하겠어? 라고생각했고 직원이 흰 영수증을 적었더니 택시기사가 쏙 가져가버렸네요 다른종이 줬는데 그거 안주고 버티다가 도착해서 넘겼네요 무튼 탔는데 2바트식 쭉쭉 올라가더라구요 이거아니다싶어서 미터가 너무 빨리올라간다 라고 말했더니 못알아듣는척 하면서 당황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올라가는 속도가 좀 느려졌네요
결국엔 톨비까지 320바트 달라그러는데 너무 비싸다고 250준다그러니 알았다고 그러더라구요 태사랑에서 알려준 택시요금 계산하는 방법에 빗대면 기사한테 2000원 팁 준 셈이더라구요 그냥 엑땜했다 생각했네요... 조심하세요!!
막상당한닌까 내려달라고도 못하겠더라구요 위치가 애매해서.. 내려서 다른차타는 것보다 쭉타고갔다가 흥정하는게 나은거같아요 ㅠ
설마 내가 당하겠어? 라고생각했고 직원이 흰 영수증을 적었더니 택시기사가 쏙 가져가버렸네요 다른종이 줬는데 그거 안주고 버티다가 도착해서 넘겼네요 무튼 탔는데 2바트식 쭉쭉 올라가더라구요 이거아니다싶어서 미터가 너무 빨리올라간다 라고 말했더니 못알아듣는척 하면서 당황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올라가는 속도가 좀 느려졌네요
결국엔 톨비까지 320바트 달라그러는데 너무 비싸다고 250준다그러니 알았다고 그러더라구요 태사랑에서 알려준 택시요금 계산하는 방법에 빗대면 기사한테 2000원 팁 준 셈이더라구요 그냥 엑땜했다 생각했네요... 조심하세요!!
막상당한닌까 내려달라고도 못하겠더라구요 위치가 애매해서.. 내려서 다른차타는 것보다 쭉타고갔다가 흥정하는게 나은거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