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푸껫 치앙마이 택시이용기
올 11월 - 12월 여행했구요,
*방콕 택시
택시를 수십번은 이용한 것 같은데 기사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
단 돈무앙공항에서 시내로 갈 때가 3번 있었는데 세분 모두
바가지를 씌우려고 들더군여. - -;
근데 미터요금에 공항이용료50밧에 톨게이트비60밧 더하면 얼마라고
설명을 하면 다들 양순히 수긍을 하는 그런 정도의 귀여운 바가지 시도였지요.
*푸껫 뚝뚝과 택시
뚝뚝요금이 자가용택시(사설영업인 것 같은)하고 똑같더라구요.
자가용택시가 훨 낫죠. 안전하고 에어컨도 되고.
- 푸껫공항미터택시; 공항건물에서 나와 주차장에 있어요.
공항-카오락 르메르디앙 리조트; 1000밧 미터택시라지만 장거리는 정액이라고..
- 택시 빠똥-공항; 450밧
- 택시 빠똥-쑤린; 300밧
- 뚝뚝 쑤린-빠똥; 250밧. 300밧이라는 거 간신히 50밧 깎았어요.
그것도 잔돈이 없어서 300밧 내니까 50밧을 안 거슬러줄려고
어찌나 용을 쓰는지 원...악명높은 푸껫 뚝뚝 역시나 였어요.
*치앙마이 택시
공항택시가 있는데 방콕공항과 마찬가지로 미터요금에 50밧의 이용료를 더 내면 돼요.
안전하고 친절해요. 공항에서 타패문까지 50+60해서 110밧 나왔어요.
*방콕 택시
택시를 수십번은 이용한 것 같은데 기사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
단 돈무앙공항에서 시내로 갈 때가 3번 있었는데 세분 모두
바가지를 씌우려고 들더군여. - -;
근데 미터요금에 공항이용료50밧에 톨게이트비60밧 더하면 얼마라고
설명을 하면 다들 양순히 수긍을 하는 그런 정도의 귀여운 바가지 시도였지요.
*푸껫 뚝뚝과 택시
뚝뚝요금이 자가용택시(사설영업인 것 같은)하고 똑같더라구요.
자가용택시가 훨 낫죠. 안전하고 에어컨도 되고.
- 푸껫공항미터택시; 공항건물에서 나와 주차장에 있어요.
공항-카오락 르메르디앙 리조트; 1000밧 미터택시라지만 장거리는 정액이라고..
- 택시 빠똥-공항; 450밧
- 택시 빠똥-쑤린; 300밧
- 뚝뚝 쑤린-빠똥; 250밧. 300밧이라는 거 간신히 50밧 깎았어요.
그것도 잔돈이 없어서 300밧 내니까 50밧을 안 거슬러줄려고
어찌나 용을 쓰는지 원...악명높은 푸껫 뚝뚝 역시나 였어요.
*치앙마이 택시
공항택시가 있는데 방콕공항과 마찬가지로 미터요금에 50밧의 이용료를 더 내면 돼요.
안전하고 친절해요. 공항에서 타패문까지 50+60해서 110밧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