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스카이 각성하랏
우리의 일정 밑에서도 말했다 시피 10월 17일 9시 30분 출발 .. 기약 없는 딜레이.. 18일 01:00시경 출발 했답니다..
방콕 가면서 운행중 안전상황에 대한 말을 영어로 쌸라 살라..
내 보기에는 거의 패키지 팀. 할머니 할아버지도 있고.. 중년분들도 있었답니다 영어 못하시는 분들이 3/2정도 였지요
타이 스카이 스튜디어스 한국말도 없고. 훔 안전상황에 대한 바디랭기지도 없고 훔.. 대략 난감함 이었답니다 . 기체 결함이라고 해서 딜레이 였는데.. 겁났습니다.
물을 달라고 해도 물을 주는 사람도 없고 훔 음료시간외에는 쌩.... 훔.
난생첨 탄 외국 항공. 이미지 난감....
10월 22일 00:10분 뱅기는 타야 하는데..
출국 심사. 30분 넘게 기다렸지만.. 그대로인줄..
거기 보니까. 타이스카이 인천지점장넘 있더라고요..
이늠.. (인천서부터 속썩이더니 요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결국은 얼굴 비추고 나쁜늠)
이늠과 개인 면담 시도를 했죠.. 거의 대부분 타이스카이 타시는분 같은데 지연 되니까. 쫌뱅기 뜨는 시간 을 조정 할수 있냐고..
자기 소관 아니랍니다. 캡틴과 말을 해서 할수도 없다고 합니다.
자기도 줄서서 이렇게 한다고 합디다..
지늠도 한국사람이면서..킁 나같으면.. 말은 해보겠다고 하느게.. 먼저라고 생각 하고 하지만 캡틴이 앙된다고 하면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을 하는게.. 서로 좋은거 아닙니까.. x늠시끼
공항 직원에서.. 급하다고. 뱅기 시간 다됐다고하니까.. 짧은줄로 알려주시더니 거기서 하라고 합디다. 한국 사람보다 생각 깊은 태국 공항 아저씨...
여차 저차 출국 심사 마치고.. 게이트는 왜케 먼지.. 저희 엄마 뛰시다가
쓰러지실뻔 했습니다. (원래 심장이 안좋아서.. 뛰면. 심장이 안뜁니다.. )
72번 게이트 도착. 또.. 딜레이. 이유 물어봤습니다 출국 심사 늦어져서.. 지연 됐답니다. 순간 승질 이빠이. 켁>.< 쫌 큰소리 내면서 지점장 넘과 싸웠습니다.
안내방송 12시 10분 넘어서 지연 방송 했습니다. 우리 도착 12시 9분
조금만 일찍 했어도. 울엄마도 안아팠을꺼고.저 승질 안부립니다( 내가 얼마나 순한뎅 )
인천 지점장의 거만함 .. 주댕이만 살아서.. 요리저리 피하고 완전 써비스 정신이 엉망.. x늠..
싼거 탔으면.. 소리 없이 군소리 없이 타라는 식의 거만함..
첫 해외 나들이.. 항공사의 만행으로.. 일정도 빡빡..
타이 스카이..각성하랏 !!!!!
방콕 가면서 운행중 안전상황에 대한 말을 영어로 쌸라 살라..
내 보기에는 거의 패키지 팀. 할머니 할아버지도 있고.. 중년분들도 있었답니다 영어 못하시는 분들이 3/2정도 였지요
타이 스카이 스튜디어스 한국말도 없고. 훔 안전상황에 대한 바디랭기지도 없고 훔.. 대략 난감함 이었답니다 . 기체 결함이라고 해서 딜레이 였는데.. 겁났습니다.
물을 달라고 해도 물을 주는 사람도 없고 훔 음료시간외에는 쌩.... 훔.
난생첨 탄 외국 항공. 이미지 난감....
10월 22일 00:10분 뱅기는 타야 하는데..
출국 심사. 30분 넘게 기다렸지만.. 그대로인줄..
거기 보니까. 타이스카이 인천지점장넘 있더라고요..
이늠.. (인천서부터 속썩이더니 요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결국은 얼굴 비추고 나쁜늠)
이늠과 개인 면담 시도를 했죠.. 거의 대부분 타이스카이 타시는분 같은데 지연 되니까. 쫌뱅기 뜨는 시간 을 조정 할수 있냐고..
자기 소관 아니랍니다. 캡틴과 말을 해서 할수도 없다고 합니다.
자기도 줄서서 이렇게 한다고 합디다..
지늠도 한국사람이면서..킁 나같으면.. 말은 해보겠다고 하느게.. 먼저라고 생각 하고 하지만 캡틴이 앙된다고 하면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을 하는게.. 서로 좋은거 아닙니까.. x늠시끼
공항 직원에서.. 급하다고. 뱅기 시간 다됐다고하니까.. 짧은줄로 알려주시더니 거기서 하라고 합디다. 한국 사람보다 생각 깊은 태국 공항 아저씨...
여차 저차 출국 심사 마치고.. 게이트는 왜케 먼지.. 저희 엄마 뛰시다가
쓰러지실뻔 했습니다. (원래 심장이 안좋아서.. 뛰면. 심장이 안뜁니다.. )
72번 게이트 도착. 또.. 딜레이. 이유 물어봤습니다 출국 심사 늦어져서.. 지연 됐답니다. 순간 승질 이빠이. 켁>.< 쫌 큰소리 내면서 지점장 넘과 싸웠습니다.
안내방송 12시 10분 넘어서 지연 방송 했습니다. 우리 도착 12시 9분
조금만 일찍 했어도. 울엄마도 안아팠을꺼고.저 승질 안부립니다( 내가 얼마나 순한뎅 )
인천 지점장의 거만함 .. 주댕이만 살아서.. 요리저리 피하고 완전 써비스 정신이 엉망.. x늠..
싼거 탔으면.. 소리 없이 군소리 없이 타라는 식의 거만함..
첫 해외 나들이.. 항공사의 만행으로.. 일정도 빡빡..
타이 스카이..각성하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