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공항에서 국경가기.
대한항공을 이용하든 타이항공을 이용하든 저녁에 출발하여 4시간 50분 비행후 돈무앙에 도착하면 2시간 시차 감안하더라도 12시가 넘습니다.
출국장 밖으로 나오면 택시안내데스크가 있는데 공항 안에 있는 안내데스크에서는 비싸게 부르거든요 완존히 밖으로 나오면 거기에 또 안내소가 있는데 밖에 있는 안내소에서는 북부터미널까정 200바트가 공식가격입니다.
북부터미널하면 두말않고 200바트 끊어주지요..
일단 북부터미널 도착하면 3층에 내려주는데 당황하지말고 1층으로 내려가면 30번 매표소에 많은 기다리는사람과 더불어 있는 의지에 한국인들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거기서 잠깐 2시간정도 놀다보면 3시 좀 되어 매표를 하고 193바트던가 내면 물한병과 쬐그만 빵을 주지요. 그거가지고 버스타면 3시 30~40분사이에 출발하여 아란에 7시가 넘으면 도착합니다.
걍 일단 버스타면 눈치보지말고 마지막 내리랄때까지 죽치고 있음 거기가 아란이걸랑요..!!
내리자 마자 뚝뚝이가 포이펫국경마을까지 안내를 해주는데 거리는 7킬로 도저히 더워서 못걸으니깐 공식적으로 단합가격이 80바트인데 70바트가 적정일것 같아요 60바트로 깍자고 욕심부리다가 괜히 쪼땟음(1시간 허비했음)
국경에 도착하여 비자받고 이때 경험이 계신분은 거기서 택시를 조인해보고 경험이 없으신분은 투어버스를 타고 택시터미널로 이동하는데 일단 거기가면 씨엠리엡가는데 45달라 단합가격이므로 절대 한푼도 깍을수 없습니다.
우리 여기서 또 쪼땟잖아요.. 결국 항복하고 그가격에 타고 갔어요..
제가 운전기사에게 물어봤는데 자기들이 받은것은 1200바트정도 우리가 1800정도 준셈이니까 나머지 500바트는 그넘들이 질서유지비 어쩌고 하면서 띄는거더군요.. 하긴 우리나라도 옛날에 그랬으니까..원..
올때는 30달라 줬거든요. 그니까 오는것을 어떻게 잡을수 있음. 싸게 갈수도 있을텐데.. 도저히 방법이 안나오지요.. 담에는 연구좀 해봐야 겠어요.
어찌되었건 걍 45달라에 가는것이 맘 편할것입니다.
출국장 밖으로 나오면 택시안내데스크가 있는데 공항 안에 있는 안내데스크에서는 비싸게 부르거든요 완존히 밖으로 나오면 거기에 또 안내소가 있는데 밖에 있는 안내소에서는 북부터미널까정 200바트가 공식가격입니다.
북부터미널하면 두말않고 200바트 끊어주지요..
일단 북부터미널 도착하면 3층에 내려주는데 당황하지말고 1층으로 내려가면 30번 매표소에 많은 기다리는사람과 더불어 있는 의지에 한국인들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거기서 잠깐 2시간정도 놀다보면 3시 좀 되어 매표를 하고 193바트던가 내면 물한병과 쬐그만 빵을 주지요. 그거가지고 버스타면 3시 30~40분사이에 출발하여 아란에 7시가 넘으면 도착합니다.
걍 일단 버스타면 눈치보지말고 마지막 내리랄때까지 죽치고 있음 거기가 아란이걸랑요..!!
내리자 마자 뚝뚝이가 포이펫국경마을까지 안내를 해주는데 거리는 7킬로 도저히 더워서 못걸으니깐 공식적으로 단합가격이 80바트인데 70바트가 적정일것 같아요 60바트로 깍자고 욕심부리다가 괜히 쪼땟음(1시간 허비했음)
국경에 도착하여 비자받고 이때 경험이 계신분은 거기서 택시를 조인해보고 경험이 없으신분은 투어버스를 타고 택시터미널로 이동하는데 일단 거기가면 씨엠리엡가는데 45달라 단합가격이므로 절대 한푼도 깍을수 없습니다.
우리 여기서 또 쪼땟잖아요.. 결국 항복하고 그가격에 타고 갔어요..
제가 운전기사에게 물어봤는데 자기들이 받은것은 1200바트정도 우리가 1800정도 준셈이니까 나머지 500바트는 그넘들이 질서유지비 어쩌고 하면서 띄는거더군요.. 하긴 우리나라도 옛날에 그랬으니까..원..
올때는 30달라 줬거든요. 그니까 오는것을 어떻게 잡을수 있음. 싸게 갈수도 있을텐데.. 도저히 방법이 안나오지요.. 담에는 연구좀 해봐야 겠어요.
어찌되었건 걍 45달라에 가는것이 맘 편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