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꼬란섬 싸매비치 다녀왔습니다.
바리하이 선착장 안에서

가격은 왕복 100밧

출발시간은 9:30,10:30,11:30,13:30 이고,
되돌아오는 시간은 15:00, 16:00, 17:00 이네요.

저는 10시반거 타고 들어갔는데 보트 가이드가 오후 4시, 5시에 돌아가는거 있다고 말했었어요

가시면 바로 파라솔 그 비치체어...로 안내하는데 20밧 내야해요.
그리고음식은 최소 120밧부터 시작하는 비싼가격인데 ... 배고파서 사먹게 되네용 ㅠㅠ

가실때 해변가까이에서는 작은 보트로 갈아타야하니 짐을 넣을 가방을 하나 가져오시면 물건떨어뜨릴 위험 없고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비닐봉지에 짐 넣고 갔다가 가방가져올걸 하는 아쉬운마음이 들었네요~

물은 엄청깨끗은 아니지만 파타야비치보다 깨끗하고~ 모래만있고 좋았어요!! 배 내리는곳 기준으로 파라솔맞은편해변은 파도타기나 수영하기 좋고 그 반대쪽인 호텔 앞 해변은 스노쿨링하기에 좋은가보더라고여 (거긴 돌이 많아 보였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스노쿨함)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