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 공항 이용시..
전 시간이 많이 남아 info에 문의했더니...표를 앞시간으로 바꿔주더군요...
전 텀이 너무 많이 남아 밖에 나갔다와야한다구해서..
결국 안바꿨지만요..-_-;;
암튼..시간이 남은 고객들을 위해 info에서 짐을 맡아줍니다...
이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방콕에서 서울가는 비행기로 갈아타실경우...짐 부칠실때...
서울에서 짐을 찾겠다구 말하면 CIQ카드를 짐에 붙혀줍니다..
그러면 서울에서 짐을 찾으시면 됩니다..
그리고..입국심사를 거쳐 들어가시면..약간의 스낵과 빵,,그리고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허기를 달래시고 뱅기안에서 밥을(전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밥을 주더군요..) 먹으면 될듯하네요...
사무이공항 안에 있는 레스토랑은...공항안이라 그런지..비싸더군요...
(코코넷 쉐이크가 70밧..그 비싼 따오에서 30밧이였는대...ㅠ,ㅠ)
그래도 다행이 맛은 있습니다...ㅡ.ㅡ
전..해산물덮밥은 먹었는대..무지하게 매웠습니다..
한국가면 김치찌게 먹어야지하는 생각을 단번에 날려버린...매콤함...ㅡㅡb
하지만..오늘점심은 김치찌게를 먹어야겠네요...ㅎㅎ
아.. 공항세는 사무이공항(500바트) 한번 냅니다..
전 텀이 너무 많이 남아 밖에 나갔다와야한다구해서..
결국 안바꿨지만요..-_-;;
암튼..시간이 남은 고객들을 위해 info에서 짐을 맡아줍니다...
이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방콕에서 서울가는 비행기로 갈아타실경우...짐 부칠실때...
서울에서 짐을 찾겠다구 말하면 CIQ카드를 짐에 붙혀줍니다..
그러면 서울에서 짐을 찾으시면 됩니다..
그리고..입국심사를 거쳐 들어가시면..약간의 스낵과 빵,,그리고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허기를 달래시고 뱅기안에서 밥을(전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밥을 주더군요..) 먹으면 될듯하네요...
사무이공항 안에 있는 레스토랑은...공항안이라 그런지..비싸더군요...
(코코넷 쉐이크가 70밧..그 비싼 따오에서 30밧이였는대...ㅠ,ㅠ)
그래도 다행이 맛은 있습니다...ㅡ.ㅡ
전..해산물덮밥은 먹었는대..무지하게 매웠습니다..
한국가면 김치찌게 먹어야지하는 생각을 단번에 날려버린...매콤함...ㅡㅡb
하지만..오늘점심은 김치찌게를 먹어야겠네요...ㅎㅎ
아.. 공항세는 사무이공항(500바트) 한번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