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완야닛 부두와 램야이 부두 그리고 램야이에서 아주 가깝고 한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싼티야 리조트



 

찌완야닛 부두 입구의 모습...소규모 부두라 초라합니다.

입구에 내려 조금 걸어들어가면 매표소가 총3군데 있고 그중에 가장 큰 곳은 꼬야오 센터입니다.




 

꼬야오 센터 매표소

꼬야오 센터에서 구매 가능한 티켓 및 타임테이블

여긴 오후 3시에 출발하는 다른 회사 매표소 

여기도 매표소입니다.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도 적재 가능한 페리...실내 환경이 열악하니 여행자들은 스피드보트를 추천합니다. 

찌얀와닛 부두에서 스피드보트로 약20~30분 걸려 램야이 부두에 정박합니다...여기서 싼티야가지는 아주 가깝습니다.

@이동방법

1.썽테우 : 빠똥에서 썽테우 타고 종점인 라농서클 하차 후 롱파야반 옹깐 버리한 쑤원 짱왓 푸켓(롱반 오버쪄 푸겟)โรงพยาบาลองค์การบริหารส่วนจังหวัดภูเก็ต행 분홍색 썽테우(인/10밧) 타시고 차장에게 타르아 찌얀와닛에 내려달라고하세요.(라농써클에서 부두까지 약 4키로 정도이고 툭툭으로 이동하셔도 됩니다. 아마도 300밧 부를 듯 ㅠㅠ) 

2.택시 : 파통에서 흥정하기에따라 500~700바트

3.부두==>공항 매표소에 이야기하면 택시 불러줍니다.700바트 / 시간 많은 분은 부두 입구에서 10밧자리 분홍색 썽테우 타고 라농서클 행 타고 공항버스 갈아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