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스탄 호텔에서 묵엇는데요.

보통 뚝뚝과 택시를 이용햇답니다.
뚝뚝은 태국사람의 도움으로 30밧에 타고 보통 월텟에서 이스틴까지 50밧주고 다녓습니다.

택시는 흥정보다는 무조건 미터로 가자고 하고 안간다고 하면 탓다가 다시 내려 미터로 가는 택시로 탄 뒤에 20밧정도 더 주고 내렸습니다.
어제 오후에 이스틴에서 공항까지 가는더 일요일이라서 149밧이 나왓는데 통행료도 달라고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220밧드리고 내렸더니 공항 문앞 카터까지 짐다 옮겨주시고 인사하고 가더라구요
그 전택시는 350밧달라구 하더라구요,
흥정 잘 못하시는 분들은 미터로 가자고 하신후 미터 누르시나 꼭 확인하세요.

흥정하면 뚝뚝은 보통100밧부터 부르고 택시는 150밧정도 불러요,
적어도 반 깍아서 타세요.

운하버스
빠뚜남에서 왕궁쪽으로 가려고 탔는데 끝까지 10밧이더라구요, 어느쪽에서 타는지 몰라서 지도(공항에서가져온 지도)를 보여주고 가리키니 반대쪽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15분정도걸려서 왓 사껫근처운하선착장까지 갓어요.
시원하고 정말 재나더라구요 버스보다 더 좋아요. 

수상버스
왕궁에서 구경을 하고 시간이 늦어서 차이나타운 구경가려고 타창에서 타서
4번인가 수상버스는 선착장 번호가 잇더라구요. 그래서 랏차웡에서 내렷습니다.
모르고 그냥 탔더니 안내양 아주머니가 표검사하는데 무임승차라고 혼날까봐 걱정햇는데 즉석에서 돈내니 표주더라구요...ㅋㅋ
13밧줬답니다. 이것도 역시 추천 정말 빨라요.

MART(지하철)
차이나타운을 구경하면서 훨람퐁역까지 와서는 지하철을 이용하였어요. 신기하게도 동전칩같은 것이 티켓이더라구요.

BTS
씨암까지 가려고해서 지하철을 타고 씰롬에서 내리니 나와서 뒤로 돌아가니 BTS를 쉽게 탈 수 있더라구요 그것을 타고 씨암까지 왓답니다.

그리고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한시간 짜리 배 투어 했는데
괘찮더라구요 우연히 친랑 둘이 당기다가 태국 여자를 만낫는데
이것을 하라고 추천해주더라구요.
둘이서 1000밧이상부르면 절대 타지말라면서 그 사람 보여주라면서 적어주더라구요. 그 여자가 뚝뚝도 빅부다부터 삔까오다리전에 선착장까지 30밧에 뚝뚝도 잡아주고요.

처음 간 곳이라서 버스는 엄두 가 안나서 안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