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도착 일반 택시 타고 혹시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랍택시 어플리케이션 깔고 불렸습니다.

영어로 통화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4번 캔슬 끝에 주위 태국 사람도움으로 겨우 호텔로이동 프리미엄 그랍이라 차량개끗하고

요금가지고 장난은 안칩니다.

오늘 오후 터미널21에서 카이산로드로 이동 그랍 프리미엄 신청 2번 캔슬후 세번째 겨우

영어 조금 통합니다. 요금 210 밧 +하이웨이이용 50밧   300밧 주었습니다.

자신의 차로 서비스 하는것이라 서비스 마인드 좋습니다.

단 파타야 ,수산시장등 가지않냐고 영업멘트 가끔 날립니다.

차량 깨끗하고 3명 타기 충분했습니다. 프리미엄 캠리급 오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