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가 있는 태사랑 감사 . 저만 몰랐나보네요

오늘 치앙마이 버스예매함 

숙소 스텝에게 인터넷 사이트 나콘차이나에서 버스 예매 부탁했는데 자리.클래스.시간 쉽게 지정 및 인쇄해줌.

바로 1시간이내에 세븐일레븐에서 결제함. 

그 요금 영수증을 부스에서 교환하면됨.

혹시나 예매안하고 해서 어쩌나 했는데 

수수료도 20밧으로 싸고 좋네요

나콘차이버스 터미널. 혹은 북부버스터미널에서 타나봐요

 2차 태사랑에 나온 나콘 홈페이지 중 예약버튼이 태국어로 되어있는데 암거나 눌러보니 화면이 넘어가고 무슨 글씨가

계속써있는데 그 상단 오른쪽 맨끝에 국기가 미국.태국있어요 미국국기 누루면 영어로 변화되요 .

일차천리로 예약함. 

글고 한번 등록하면 자동으로 여권번호만 쓰면 이름등이 자동으로 생성되네요. 

구글로 핸드폰에서 예약함 . 더편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