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정보만 올리시고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올려주세요)
태사랑 자료 만으로 시엠립 입성하여 잘 지내다  어제 복귀한후 조그만 도움이 될까하여 올립니다.

스완나폼 도착후 통타 호텔서 1박하고 다음날   아침07시 30분 출발하는 아란행 국경버스를 타기위해

06시 30분 호텔 셔틀버스로 다시 공항에 도착하여

 출발 후 국경버스 탑승해서 아란으로 이동 했읍니다.

이동시간은 07시 40분 출발 거의 12시경에 국경 아란에 도착.  버스이동중간 3시간 정도 지난후 휴게소

 1번 정차하여 20분정도 휴식하고 ,  중간 중간 간이 정류장에서 2-3번 정차하면서 탑승객 태우고,

 국경 검문소 1번 정차하여 군인헌병이 여권 검사하고

 아란 시장 정류장 (마지막에 모두내리는 곳)까지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국경 입구까지는 5-6분 소요 됩니다.

마지막 내리는 곳이 큰 시장이기에 이곳 구경도 빠뜨리지 말고 구경하시고 음식도 사먹고 천천히 이동하기 권합니다. 절대로 바쁘게 이동하시지 마시길 권장합니다. 이 국경 시장에 메투기 튀김요리나 다양한 먹거리 구경거리가 있어요. 국경통과하는데 불과 30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고

 국경통과해서 나오면 시엠림 가는 여행객이 계속오기에

적절한 인원과 택시 셰어 해서 바로 시엠립 도착이니 서두르지 말고 안란에서 충분히 즐기고

구경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공항에서 국경 가는 버스 터미널행 셔틀 버스는 무료인데 흰색 관광버스입니다.

현지인들은 아란을 모르니 그냥 "반 터미널 "  OK?  하시면  타라고 합니다.

반터미널은 공항에서  10-15분 정도 가면 됩니다. 혹 통타호텔에서 1박하시고 아침에 가시는 분은

바로 07시30분에 맞춰서 07시 10분경 택시타면 10분 내외로 도착하니 택시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쾐히 다시 공항가서 다시 반 터미널 까지 이동하는 것 보다 휠쒼 쉽고 편합니다.

또 소요시간이 공항이동 후 반터미널에서 국경 아란행 버스이용보다는

카지노 버스가 소요시간은 단축 될 듯합니다. 

 3.5시간이나 4시간 소요되는 카지노 버스가 시간적으로는 훨쒼 매력적이고 비용도  25-30밧 정도 카지노버스가 비싸지만  시간이 더 단축되니 잘 판단하시길 ..

반터미널에서 버스 출발도 제시간에 출발하지 않고 30분정도 지연 출발이 일상적이니

이 또한 충분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