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정보만 올리시고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올려주세요)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입수한 덕택에 캄보디아 앙코르왓과 푸켓등지를 무사히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제일 먼저 조그만 도움이 될 까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돈므앙공항은 북부나 남부갈 때  이용하게 되고 또 앙코르왓 갈때 시엠립 공항까지도 이용하게 됩니다.

돈으앙에서 스완나폼 공항 이동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되는데 야간 시간은 거의 막히지 않더라고요.

출발간격은 10분정도인데 거의 다 탄 상태가 된 시간이 10분 내외로 출발함.

셔틀버스 타는 곳에 미니 프론트가 있어서 그 곳에서 탈 항공기 표 또는 이티켓을 보여주면 기록하고

손 목에 스템프를 찍어줍니다. 동행자도 따로따로 스템프 찍어줌. 

버스타고 거의 55분 정도되면 공항 출발 층인 4층에 내려줌.

돈으앙도착시간 3시간 후에 스완나폼 출발시간으로 항공기 예약했는데 충분한 시간이 되더라고요

혹 늦을까봐 걱정했는데... 최악의 경우 공항도착후 1시간 정도만 시간이 있어도  가능할 듯합니다.  

( 이 시간에 맞춰라는 것이 아니라 교통 최증으로 최악의 상황를 가정하여 불안해 할 때도

 가능할수있다는 말씀이지 권하지 것은 아닙니다.)

6번 출구 옆에 선풍기옆 고개 숙인 남자가 표 체크하고 스템프 찍어줍니다.

손목에 이렇게 스템프 찍고 탈때는 다른 사람이 이를 검사합니다.

차안에 모습은 보시는 바와 같고 1시간정도 시내버스 타는 기분으로 이동합니다.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논스톱으로 스완나폼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