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를 보실려면.. 툭툭이나 오토바이 택시를 타셔야 될꺼예요..
저희는 첫날 툭툭이 타고 .. 먼지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다음날은 택시를 탔어요..
택시기사는.. SO PHEAP 이였는데..너무 너무 친절해요
32살 아저씨구요.... 저희는 집에도 갔었답니다.
신혼이라 선물로 결혼식 사진 한장씩 받아왔구요..
와이프 " 응몸 " 엄청 수줍음이 많아요. ^^

영어를 잘해서 다른 불편함은 별루 없으실꺼예요..
소핍의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 남겨 놓을께요.

가시는 분 계시면.. 연락하세요~
한국 노래 테이프 하나 들고 갔는데.. 솔직 선물로 주고..
차안에서는 캄보디아 노래만 들었어요..
우리가 끝까지 노래 하나 불러 달라고 해도
부끄럼이 많아서 안불렀는뎅..

여러분은 도전해 보세요~~

사진올려 놓을게요~

국제전화 (855) 12 - 972 - 688
씨엠립 내에서 012 - 972 - 688

이메일 : vann_sopheap2005@yahoo.com

맨 오른쪽 소핍, 가운데가 그의 아내 응몸, 왼쪽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 제동생


1. 회원이 아닌관계로.. 답을 쓸수가 없네요.. 그래서 이곳에 답을 남깁니다.
    이메일 하셔도 될꺼예요(야후).. 아니면.. 전화를 하셔도 되구요.
    답을 하자면.... 멀리간날은 저희가 너무 멀리 돌았어요..
    반테이쓰레이. 그리고 바콩까지 .. 극과 극을 갔답니당. (30$)
    그리고 아침에 일출본다고 불렀구요.. 일출(10$)
    합이 40$ 줬습니다.
    아니면 저한테 이멜보내셔두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