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아유타야 다녀온 교통정보~~^^
지난 8월 12일 아유타야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8:30분 방콕 훨람퐁 역에서 ~아유타야 까지
스페셜 익스프레스 기차를 타고 갔습니다.(235밧?정도)
그 시간때에는 그 기차 밖에 없다고 하여 타고 갔습니다.
빵과 음료를 승무원이 돌아다니면서 줍니다.
아유타야에서 뚝뚝을 탑니다...
한시간에 200밧,,, 432번 파란색 뚝뚝이 기사,,
흥정할 새도 읍이,,두시간에 200밧이라고 몇번이고 말합니다.
의심할 여지없이,,두시간에 200밧이 맞지?맞지?..몇번이고
말을하곤 탑니다..
뚝뚝 기사 표정 정말 안좋습니다..웃곤있지만 진실한 사람같진
않아 맘에 걸립니다..
타고 가니...여기저기 추천합니다,,코끼리 탈래?...여기 갈래?
저기갈래?...다른 장소로 이동시 계속 관련된 사진 보여주면서
말합니다..물론 아니라고 하면 그 다음부턴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왓야이를 비롯해 저희가 가고자 하던 세군데를 다도니 시간이
15분가량 남습니다...그래서 역에 가면 딱 두시간 되겠구나
했습니다..그런데,,정말 이뿐곳이라며~다들 여기 간다며 제가
들고있던 헬로태국 책을 빼앗아 가자고 합니다..왓야이에서도
조금 더가는 그래서 시간 조금 오버하면 100밧 더 주지뭐
기차시간도 남고 해서 오케이 했습니다.
좋긴 정말 좋더군요~~ 그곳에서 300밧을 주려고 하니..
역에가서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역에가서 300밧을 주니,,,400밧이라고 합니다.
두시간에 400밧 .... 한시간에 200밧 이라고 ~~오 마이갓!!
이러고 인상 한번 팍~~써 주십니다..세상에~~
그래서 그냥 400밧 드렸습니다...
정말 녹음이라도 하든지 해야지~~^^;;
12:38분 아유타야~방빠인 기차가 연착되어 13:40분 기차를 탑니다.(3밧)
1코스 가서 내립니다.
방빠인 내리니 아무것도 없고 나무그늘 아래 몇몇이서
오토바이 세워놓고 놀고 있습니다..
한참을 뚝뚝을 기다려도 암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걱정을 하니..오토바이가 다가옵니다.
한사람당 왕복 50밧 오케이?...그래서 오케이~~~
동생이랑 저 따로 움직여서 100밧 주시고~~
상당히 가깝네요~~
1시간 30분 뒤에 데리러 오라고 하고 방빠인 궁 으로 들어갑니다.
14:00 훨람퐁 가는 기차에 탑니다 (20밧)
17:35 훨람퐁에 도착합니다.
이상입니다.
조금 비싸게 다녀온 감도 있지만,,,자유로이 비싼 기차부터 3밧짜리 기차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어서 재밌게 다녀왔답니다..^^
먼저 8:30분 방콕 훨람퐁 역에서 ~아유타야 까지
스페셜 익스프레스 기차를 타고 갔습니다.(235밧?정도)
그 시간때에는 그 기차 밖에 없다고 하여 타고 갔습니다.
빵과 음료를 승무원이 돌아다니면서 줍니다.
아유타야에서 뚝뚝을 탑니다...
한시간에 200밧,,, 432번 파란색 뚝뚝이 기사,,
흥정할 새도 읍이,,두시간에 200밧이라고 몇번이고 말합니다.
의심할 여지없이,,두시간에 200밧이 맞지?맞지?..몇번이고
말을하곤 탑니다..
뚝뚝 기사 표정 정말 안좋습니다..웃곤있지만 진실한 사람같진
않아 맘에 걸립니다..
타고 가니...여기저기 추천합니다,,코끼리 탈래?...여기 갈래?
저기갈래?...다른 장소로 이동시 계속 관련된 사진 보여주면서
말합니다..물론 아니라고 하면 그 다음부턴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왓야이를 비롯해 저희가 가고자 하던 세군데를 다도니 시간이
15분가량 남습니다...그래서 역에 가면 딱 두시간 되겠구나
했습니다..그런데,,정말 이뿐곳이라며~다들 여기 간다며 제가
들고있던 헬로태국 책을 빼앗아 가자고 합니다..왓야이에서도
조금 더가는 그래서 시간 조금 오버하면 100밧 더 주지뭐
기차시간도 남고 해서 오케이 했습니다.
좋긴 정말 좋더군요~~ 그곳에서 300밧을 주려고 하니..
역에가서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역에가서 300밧을 주니,,,400밧이라고 합니다.
두시간에 400밧 .... 한시간에 200밧 이라고 ~~오 마이갓!!
이러고 인상 한번 팍~~써 주십니다..세상에~~
그래서 그냥 400밧 드렸습니다...
정말 녹음이라도 하든지 해야지~~^^;;
12:38분 아유타야~방빠인 기차가 연착되어 13:40분 기차를 탑니다.(3밧)
1코스 가서 내립니다.
방빠인 내리니 아무것도 없고 나무그늘 아래 몇몇이서
오토바이 세워놓고 놀고 있습니다..
한참을 뚝뚝을 기다려도 암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걱정을 하니..오토바이가 다가옵니다.
한사람당 왕복 50밧 오케이?...그래서 오케이~~~
동생이랑 저 따로 움직여서 100밧 주시고~~
상당히 가깝네요~~
1시간 30분 뒤에 데리러 오라고 하고 방빠인 궁 으로 들어갑니다.
14:00 훨람퐁 가는 기차에 탑니다 (20밧)
17:35 훨람퐁에 도착합니다.
이상입니다.
조금 비싸게 다녀온 감도 있지만,,,자유로이 비싼 기차부터 3밧짜리 기차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어서 재밌게 다녀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