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요금...그외 시시콜콜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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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야타이 역에서 카오산갈때 투 헌드렛밧 이 기본이다.
BTS를 손으로 가리키며 완 헌드렛밧 이라고 어필하면 흥정은 반반이다.
OK하면 타고 아님 뒤도 돌아보지말고 BTS 쪽으로......(미터 키면 70밧 미만)
모칫(북부터미널)에서 짜뚜짝 가기.
그냥 버스에서 내리면서 바로 택시 타면 미터 택시이다.
간혹 흥정하려는 기사들이 있다면 과감히 내려 다음 택시를 타면 된다.
짜뚜짝 로드마켓 이러면 전부 알아듣는다.
65밧.
가급적 서있는 택시는 이용하지 말고 돌아다니는 택시를 타면 된다.
창문열고 목적지 말하면 저쪽에서 흥정 나오면 NO라고 하고 보내고
목적지 말했을때 바로 OK하면 십중팔구 미터 택시이다.
서있는 택시들은 거의 사기꾼이라 보면 된다.
툭툭이 이거 참 묘한넘인데 호기심에 두번 타봤다.
카오산 동네 한바퀴 돌아보자고 60밧 흥정하구 결국 80밧 줬다.
왕궁 근처도 날이 하두 더워서 한바퀴 돌려고 80밧 흥정해서 타봤다.
얘들은 공인 요금이 없는가 생각도 해본다.
BTS 프야타이에서 싸암역까지 22바트(두구간). 갈아타고 네셔널스타디움 25바트
모칫에서 싸암 41바트.
파타야 지도 한장이면 썽태우 타기가 참 쉽다.
파타야 비치로드와 그 뒷블럭을 선회하는 노선과 돌핀동상을 기점으로 우회하는 노선이 있다.
이것도 서있는것들은 죄다 사기꾼들.
하루지나면 누구나 전문가 된다.
무조건 10바트.
돌핀을 기점으로 우회하면 버스터미널 가는거다.(참 쉽죠잉?)
발리하이 선착장
사람들이 하두 따웬으로 가니까 이제 따웬가는 배가 더 많아졌다.ㅜ.ㅜ
30바트.
시간은 40분 정도 걸리고 중간쯤 가면 배 뒤집어질것 같은데 안 뒤집어짐.
바닷가 중간 식당에 쉬림프,치킨 라이스 잘하는 집있다.(엄청 허름한집)
80바트.
나올때 스피드보트 100바트 부르고 난리났음.
씨워킹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해본사람들에게 물어보길)
ㅇㅕ기도 삐끼천국.(흥정에 자신있으면 저렴하게 할수있다.)
땡모반(수박쥬스)가격 오전다르고 오후다름.ㅠ.ㅠ(오전100바트까지 부름. 오후 40바트까지 내려감)
샤워 30바트. 수건 10바트.락커100바트.등등
여기도 대륙의 깃발부대가 몽땅 점령해서 조용한 해변 끝났음.
워킹스트리트
A-GOGO 바 사람들 별로 안들어감.
여기도 대륙의 깃발부대가 휩쓸고감.
근데 돈 안씀.ㅠ.ㅠ
트렌스 오빠들 몇 안보임.
소이 5 지역에 새로운 트렌드로 A-GOGO바 이전함.
파타야비치쪽으로 밤 열시 정도부터(이건 19금, 여기에 올리기엔 적합하지 않아 올리지 않겠음)
아침9시정도에 파타야비치쪽 노점 나이키,아디다스등 엄청 싸게팜.(10벌 사왔음)
파타야에서 풋마사지나 타이마사지는 카오산보다 저렴.
3번 발길닫는데로 가서 받았는데 전부 만족했음.
카오산 250바트/1시간. 파타야 200바트/1시간.
꼬란섬에서 발리하이 선착장 도착하면 바로 우측으로 10분만 걸어서 워킹스트리트 지나오고 성태우 타면 됨.
거기서 택시타면 100% 바가지.
좀티엔은 안가봐서 모르겠음.
팁에 대해선 다들 말이 많은데 난 그냥 20바트에서 50바트 정도 줬음.
마사지 받을때 먼저주면 엄청 성의껏 해줌.(내 경우에 그렇다는것임.)
파타야비치는 해수욕 할 형편이 못됨.(개들이 모래 파헤치고 누워서 여름나고 있음.)
모터보트에 페러세일링에 수영할 공간이 안나옴.
좀티엔은 좀 낫다고함.
농협에서 은련카드 만들어 가져 갔는데 5,000바트 인출해본 결과 현지 환전보다 훨씬 좋음.(수수료50바트)
영어로 50바트 써있고 YES. NO 써있는데 YES 누르면 돈 나옴.
무조건 국내에서 환전해 오는게 아주 바람직함.
카오산 레인보우 환전소 (06:00~12:00) 오전만 영업함.(한국돈 개값되었음)
달러 34.80까지 확인했음.
공항 32.20 카오산 33.50 파타야 33.30~34.80 까지 다양했고 한국돈 26.75~27.20 (7월19일 기준)
방콕갈때 햇반,볶음김치,컵라면,설사약, 이딴거 가져갈 필요성 느낌.(나도 설사로 죽을뻔 했음)
솔로들은 파타야가 천국임.(모르면 나한테 쪽지로 물어보길)
그래서 속 가라 앉으면 또 갈려고 항공편 알아보고 있음.
옷은 갈때 옷하고 올때옷 빼고는 신발,양말, 이런거 가져와서 고생하지 말고 사입는게 저렴하고 편함.
따파라힛(N13)-왕궁(N8) N9가 타창.
센트럴피어가 타싸톤(사판탁신)
요금은 19바트(주황색깃발)
밤 늦게는 장 안좋은 사람은 쏨땀(파타야 매운 채무침)을 가급적 안 먹는것이 좋다.
나이쏘이 고기국수는 한마디로 내장 섞인 갈비탕에 당면 들어간 짠 음식이란 표현이 맞다.
파수멘 공원 맞은편에 로띠 와 나이쏘이에서 더 밑으로 조금만 가면 꾸어이꾸어운? (끈적이국수) 집이 있다.
나이쏘이에서 우측으로 대각을 바라보면 선착장이고.....
오늘은 여기 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