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므왕에서 카오산오기
커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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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05:42
(이곳에는 정보만 올리시고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올려주세요)
어제 인천에서 돈므왕에 20시10분에 도착했어요. 처음에는 몰라서 출국장로비에서 택시라고 안내를 하시는분이 800밧을 도라고 하더군요. 비싸다고 하니깐, 오늘 국왕생일이라서 카오산이 복잡다고 말하더니 무조건 800밧을 부르더군요. 태사랑을 통해서 접해본바론 400밧정도면 오던데 싶어. 거절하고 나와서 버스를 타야지 싶어 1층 밖으로 나와습니다. 한참을 걸어가니깐, A1버스가 있길래, 안내양에게 카오산을 세번 물어니깐, 간다고 하시데요. 30밧을 주고 한참을 갔는데. 안내양 분이 여기서 내려서 갈아타라고 하시면서 종이에다가 버스번호를 적어주더군요.. 3,,44,59,509번 저는 여기 정류장에서 5분 기다려서 3번 버스를 타고 왔는데요. 3번은 버스요금을 받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30밧으로 카오산에 무사히 입성했습니다. 카오산 근처에도 태국사람들 무지 많더라구요. 노란색깔을 옷을 입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태국사람들 국왕을 굉장히 사랑하더군요
어제 인천에서 돈므왕에 20시10분에 도착했어요. 처음에는 몰라서 출국장로비에서 택시라고 안내를 하시는분이 800밧을 도라고 하더군요. 비싸다고 하니깐, 오늘 국왕생일이라서 카오산이 복잡다고 말하더니 무조건 800밧을 부르더군요. 태사랑을 통해서 접해본바론 400밧정도면 오던데 싶어. 거절하고 나와서 버스를 타야지 싶어 1층 밖으로 나와습니다. 한참을 걸어가니깐, A1버스가 있길래, 안내양에게 카오산을 세번 물어니깐, 간다고 하시데요. 30밧을 주고 한참을 갔는데. 안내양 분이 여기서 내려서 갈아타라고 하시면서 종이에다가 버스번호를 적어주더군요.. 3,,44,59,509번 저는 여기 정류장에서 5분 기다려서 3번 버스를 타고 왔는데요. 3번은 버스요금을 받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30밧으로 카오산에 무사히 입성했습니다. 카오산 근처에도 태국사람들 무지 많더라구요. 노란색깔을 옷을 입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태국사람들 국왕을 굉장히 사랑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