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 푸켓~사무이 버스이용했습니다.
타오르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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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18:30
파통에서 18일 올드타운 구경후(비가와서 제대로 못봄) 예전 터미널1에서 10밧주고 터미널2가는 썽태우타고가 직접 끈었어요. 터미널1에 썽태우 딱주차되있어요.
참고로 저 영어 YES와 NO만 알구요.
영어 못해도 표사는대 지장없음.
사무이 당일 연결 아침 9시 한대 있다했구요.
가격은 450밧입니다(배+버스).
19일 아침7시 파통에서 썽태우타고 타운가도 늦어요.
차가 밀려서 썽태우 1시간 20분 소요됨.
결국 터미널1에서 택시타고 터미널2로 갔어요. 태시비용 200밧.
버스 가다가 중간 중간 정차하면서 정류소 들러요. 11시30분경 점심 먹고요.(50밧)
3시정도에 수라타니 부두에 사무이는 4시 40분정도 도착합니다.
나톤에서 썽태우 차웽비치 1시간 좀 않걸렸구요.
제가 부두~창웬 갈때 80, 올때100 줬구요. 비치내 단거리 이동 50밧 무조건 부릅니다.
행선지만 물어시고 내릴때 40밧 주구요. 더달라하면 50밧 주심 될것같아요.
빈 썽태우는 행선지 가격 물으면 택시로 돌변해서 사람타고 있고 행선지 적혀있는 썽태우 이용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