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썽태우 탈때 요금...
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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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18:56
치앙마이에서는 아무래도 썽태우를 많이 타게 되는데요. 제가 경험했던 사례 올립니다.
처음 기차역에서 타패 갈때,,,같이 탔던 태국 대학생들 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서 각각 50밧씩 내더군요.
뭔가 이상했지만 분위기 살피면서 타패에 내렸는데, 기사에서 그냥 소리쳤어요.
'나 여기 물가 잘 안다. 그냥 30밧 줄테니 받아라...' 그러니까 기사가 오케이...
그니까 현지인(다른 지방 사람들)이 기차역에서 터미널까지 아주 가까운 거리를 50밧에 바가지 쓴겁니다.
저두 20밧 내려고 했는데 그냥 앞 사람들이 50밧씩 바가지 쓴 분위기 땜에 30밧 내준 거지요.
두번째, 타패에서 깟쑤안깨우(백화점) 갈때 20밧
세번째, 님만해민에서 치앙마이 대학 정문 20밧,
네번째, 치앙마이 대학 정문에서 타패(좀 멀잖아요)...모두 50밧 부르던데 버티니까 20밧.(밤이었어요)
다섯번째, 타패에서 기차역 20밧.
여섯번째, 기차역에서 에어포트 플라자(백화점) 좀 멈니다. 30밧.
일곱번째, 버스터미널에서 기차역 20밧.
하여튼 젤 많이 주고탄 경우가 30밧,,,그리고 20밧 이하는 아예 가버립니다. 많은 경우 40~50밧씩 부르는데 그냥 20밧 부르면 대개 타라고 하고, 좀 먼 경우 30밧...참고 하세요.
아참 치앙마이에도 미터택시가 있기는 한테, 터미널에서 타패갈때 함 물어봤어요. 미터로 갈거냐고?
무조건 150밧 내랍니다. 미터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결국 별 의미없는 택시, 결국 답은 썽태우.
처음 기차역에서 타패 갈때,,,같이 탔던 태국 대학생들 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서 각각 50밧씩 내더군요.
뭔가 이상했지만 분위기 살피면서 타패에 내렸는데, 기사에서 그냥 소리쳤어요.
'나 여기 물가 잘 안다. 그냥 30밧 줄테니 받아라...' 그러니까 기사가 오케이...
그니까 현지인(다른 지방 사람들)이 기차역에서 터미널까지 아주 가까운 거리를 50밧에 바가지 쓴겁니다.
저두 20밧 내려고 했는데 그냥 앞 사람들이 50밧씩 바가지 쓴 분위기 땜에 30밧 내준 거지요.
두번째, 타패에서 깟쑤안깨우(백화점) 갈때 20밧
세번째, 님만해민에서 치앙마이 대학 정문 20밧,
네번째, 치앙마이 대학 정문에서 타패(좀 멀잖아요)...모두 50밧 부르던데 버티니까 20밧.(밤이었어요)
다섯번째, 타패에서 기차역 20밧.
여섯번째, 기차역에서 에어포트 플라자(백화점) 좀 멈니다. 30밧.
일곱번째, 버스터미널에서 기차역 20밧.
하여튼 젤 많이 주고탄 경우가 30밧,,,그리고 20밧 이하는 아예 가버립니다. 많은 경우 40~50밧씩 부르는데 그냥 20밧 부르면 대개 타라고 하고, 좀 먼 경우 30밧...참고 하세요.
아참 치앙마이에도 미터택시가 있기는 한테, 터미널에서 타패갈때 함 물어봤어요. 미터로 갈거냐고?
무조건 150밧 내랍니다. 미터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결국 별 의미없는 택시, 결국 답은 썽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