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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11:46~12:51분까지

에까마이로 가기위해 콘송으로와서 줄을섯습니다

백인남성분이 끼어들더니 머라머라 애기하면서 돈과표를 보여줍니다

표파시는 여자분 말도 없이 쿨하게 동전 몇개투척.남자분 또한 동전 가지고

말없이 쿨하게 돌아섭니다.조금잇다 여자세분이 왼쪽에서 웅성웅성 중국분들같습니다

한여자분이 끼어들어서 익스큐즈미하며 표와돈을 보여주려 하엿으나 실패.

여자분 다른사람에게 표파는데 집중합니다. 표하나파는데 1분이상 오래걸립니다.

다시여자분이 들이밀자 동전몇개 던지며 머라머라 합니다. 요른쪽에 다른 남자분이

she is always....머라머라..mistake. 요것봐라? 다음차례가 저엿는데 잔돈 정확합니다

벨트래블뒤에 담배피는곳에서 몰래 관찰을 시작합니다. 총시간동안 34명이 표를 삿습니다

어떤국가에서 왓던..무리이던..혼자이던..남자는 잔돈을 확인안합니다. 여자와 일부 배낭여행객

가족이있는사람만 잔돈을 봅니다(지폐는거의모든사람이대충이라도봅니다)무리포함 34명중 즉시 잔돈확인 13명 그중 이의제기 4명

4명모두 즉시 동전투척. 4명중 백인 배낭여행객 2 동양 여자여행객 무리1 독일?미국?할아버지1

처음의 환불여행객은 뺀수치입니다.오직 에까마이행만 관찰햇습니다.

결론은 계산을 발로 하거나 스스로 팁을 받거나 둘중하나입니다. 중간에 한번 뒤로 가서

핸드백을 들고 왓으나 모니터. 시간표.공지가 완벽하게 가져줘서 머하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