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눗 (on nut) 에서 공항가는 롯뚜와 마지막날 짐맡기는 사소한 정보
영국산흑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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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0:35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이제야 몇자 적어봅니다.
사실 고수님들은 다들 아시는 내용이라 생각되지만 도움되신 분들도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마지막날 사실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 짐을 찾고 나오면 밤이나 오후 늦은 비행기의 경우 짐을 들고 다니기가 사실 매우 어깨 빠지고 힘들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아눗사와리 (전승기념탑)에 있는 킹파워 면세점의 짐 맡기는 코너에 맡기고 이제까지 이용을 했습니다. 전용 뚝뚝이가 있어서 역에서 이동 하기도 싶고 공항 철도 타기도 한정거장이니 좋구요. 물론 비용도 공짜고 시간 남으면 여기저기 사이트에 뿌져려 있는 킹파워 쿠폰 출력해가셔서 기념품 받으면서 주류 같은 것 구매하시는 것도 좋지요.
예전 공항철도 없을 때는 여기서 짐을 찾고 로터리에서 공항까지 바로 가는 버스가 있었는데 요즘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30~40 밧 했던 것 같고 1시간이 채 안걸렸던 것 같습니다. ( 밤시간 기준, 사람이 거의 안탑니다..ㅋ)
이번 여행을 통하여 새로 알아낸 것으로는 파타야에서 동부 터미널로 도착 전에 온넛 역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짐을 짐칸에 싣고 가면 터미널에서만 찾을 수 있으므로 짐을 들고 타셔야 합니다. 내리는 사람들이 여러명 있으니 차장에게 미리 말해놓고 현지인들 내릴때 눈치껏 내리면 될 것 같습니다.
내리면 바로 LOTUS 마트가 역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거기 짐 맡기는 곳에서 짐 맡기시고 (물론 무료) 마지막 마트에서 사실 것 사시고 짐 맡기고 시내에서 놀다가 출국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온눗역에서 롯뚜가 있어 매우 편리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마트 안내 창구에 물어보니 없다고 택시 타고 가라고 말하였지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공항 쪽, 즉 길 건너 버스 정류장에 가니 바로 비행기(?) 가 그려져 있는 간판을 앞에 둔 롯뚜가 서 있어 물어보니 간다고 하여 타고 갔습니다. 비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40밧 보다 적은 금액이었습니다. 비행기가 그려져 있는지는 사실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냥 서 있는 롯뚜에서 물어보고 탑승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사람이 다 차야 출발하니 기다리는 것 감안하시구요 저는 마지막에 타서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소요 시간은 대략 1시간 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가는 길을 보니 메가 방나 건너편으로 지나서 가는 것으로 보아 그 근처에서도 탈 수 있을 것 같지만 확실치는 않네요
자그마한 정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