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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무리없이 편하게 올수 있었습니다

중국얘들이 많아
새치기와 소음.. 참긴 하지만
짜증날때도 많습니다 ㅠㅠ

오는편일 경우
나턴시 타마랏 공항에 도착후
사무이행 승객은 붙이는 스티커 주고
기다리다 돈삭행 이층버스로 움직입니다

이때
버스안에서 사무이 호텔 딜리버리
비용으로 200밧 이라고 호객꾼이
말 하면서 구입 하라고 합니다

이걸 놓친걸 뼈 저리게 후회 합니다
반드시 선택후 편하게 목적지로 이동 하세요

막 도착 즈음
천둥에 비가 억수로 내리는데
이동 수단도 없고 그나마 한두대 택시가
차웽까지 800밧 달라고 합니다

전혀 네고도 안되고
비싼 돈 주고 왔습니다 ㅠㅠ

낼 꼬 팡안 이동합니다

올해 풀문 파티 날짜 입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