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쑤완나품공항에서 트루시암호텔로 들어왔어용
나예용
5
3050
2013.06.05 04:32
정보없이 무턱 대고 떠난 첫 방콕여행인지라...
사람들에게 쓸려 아무생각없이 1층으로 내려왔지요ㅎ12시 쫌넘어서 도착한터라
전철은 출국할때 이용하기로 했어요
450. 달라는 걸 350. 주고 왔는데
생각으론 300.이상은 안된다 생각하였으나
50 은 기본 차지니까요
물론 바가지 요금 이긴하지요 그래도 그냥 기분 좋게 왔어요
암튼 타기전부터 말바꾸지 마라 했어요ㅋㅋㅋ
가면서도 계속 말걸고
막 우리 파타야가고 그럴 때 너 부를 수도 있으니까 명함달라고 하고ㅎ
막 친근하게 대하려고 하니까 이런저런 정보도 많이줬고 심지어 자기 사는동네도 놀러오라고 하더라그요 ^^
우리 남친은 오 너 영어 잘한다하네요
우리 둘 모두 영문과출신인데 말이죠ㅡㅡ;;;;;
이곳은 이제 2시반이네요 아 배고프다ㅠㅠ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 또 글 남길께용~^^
사람들에게 쓸려 아무생각없이 1층으로 내려왔지요ㅎ12시 쫌넘어서 도착한터라
전철은 출국할때 이용하기로 했어요
450. 달라는 걸 350. 주고 왔는데
생각으론 300.이상은 안된다 생각하였으나
50 은 기본 차지니까요
물론 바가지 요금 이긴하지요 그래도 그냥 기분 좋게 왔어요
암튼 타기전부터 말바꾸지 마라 했어요ㅋㅋㅋ
가면서도 계속 말걸고
막 우리 파타야가고 그럴 때 너 부를 수도 있으니까 명함달라고 하고ㅎ
막 친근하게 대하려고 하니까 이런저런 정보도 많이줬고 심지어 자기 사는동네도 놀러오라고 하더라그요 ^^
우리 남친은 오 너 영어 잘한다하네요
우리 둘 모두 영문과출신인데 말이죠ㅡㅡ;;;;;
이곳은 이제 2시반이네요 아 배고프다ㅠㅠ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 또 글 남길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