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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무앙에서 파타야가는 방법은

 

 - 모칫까지 택시를 이용하여 파타야행 버스로 가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파타야에서 썽테우로 각 숙소로 이용하지요....

 

   그런데 파타야 터미널에선 방콕 파타야간 버스요금보다 더비싼 150밧서 200밧을 달라지요..

  물론 10명이 차기를 기다려간다면  일인당 비치로드는 20밧 나끄아나 좀티엔은 50밧 정도를 달랍니다.

 

  그 짧은 거리를 150에서 200밧 달라는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래서 돈무앙에서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수완나폼으로 이동후 파타야로 가보았습니다.

 

  시간은 좀 더걸린듯합니다.

 

   우선 돈무앙 1층 6번출구앞에서 수완나폼행 셔틀버스를 기다리니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는

30분당 한대씩 그리고 그외시간은 한시간에 한대가 있더군요.

 

  돈무앙에서 수완나폼까지 얼마나 걸리냐 물으니 통상 한시간 걸린다더군요.  12시에 도착 모든 짐을 찾은후 12시30분차를 타고 3-4개의 요금소를 지나 도착한 시간은 1시20분.....

 

   급히 수완나폼 1층 6번 출구 벨트레블로 가서  2시에 출발하는 벨트레블 버스표를 간신히 구입하였습니다.  사람이 여러명이였다면 2시 다음인 4시차 표를 구매했어야할듯...

 

   참고로 호텔픽업을 포함시킨 벨트레블은 250밧,  픽업안되는 룽루앙은 134밧인데 그버스도 좀티엔 까지 간다더군요.

 

  아시는대로 벨트래블은 공항 파타야간 스케쥴이 8시, 10시, 12시, 14시, 16시 18시가 막차

  파타야 공항간은 6시, 9시, 11시, 13시, 15시, 17시 , 19시입니다.

 

 룽루앙은 제가아는 시간과 좀 차이가 있더군요  오후1시 세시 이런줄알았는데 2시 4시 이렇게 팔더군요..

 

이용소감은 그렇게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만일 시간이 잘안맞는다면 오래 기다려야하니까요...

 

  그러나 시간이 충분하시다면 한번 이용해보는 것도 경제적일듯 싶습니다.

 

  & 파타야는 1월 30일 오후 3시 47분 비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