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머물렀고 좋은추억하나 가져가지못하고 지금 클롱손버스정류장에서
스마트폰으로 글씁니다 공항에서 왕복티켓끈고왔는데 올때는 미니밴으로 정말빨리도착했습니다 5시간15분
근데 어제 리턴표예약하고 버스정류소에왔는데 오늘은 빅버스랍니다 근데 왠지 찝찝해서 물어보니 직통이아닌 완행입니다 완전 젠장이네요
찬타부리 반페 라용 파타야 거쳐서 공항으로 간답니다.. 이거 완전 사기아닙니까?ㅜㅜ
1시반에 출발하면 공항도착하면 대략9시정도될듯합니다.. 다행이 뱅기시간이 새벽이라 그나마 한숨놓이네요.. 제가 시기를 잘못맞춰온듯하네요ㅠ 날씨는 계속흐리고 비오고 바람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