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뚝,모또] 요금은 흥정
제가 만난 한국여행객중에 카오산에서 팟퐁까지
뚝뚝기사가 20밧에 간다고 하여 탔다가 봉변을 당한 분이 있었습니다.
이건 거리와 요금이 가늠이 안되서 나온 실수입니다.
뚝뚝은 되도록 단거리를 이용하시고 흥정을 기본으로 합니다.
우리 생각에 뚝뚝이나 모또는 택시보다 허름하여 쌀 것 같은데
장거리를 가면 택시보다 더 나오거나 결코 싸지 않다고 합니다.
모르겠으면 택시를 타시거나 경험해볼 양으로 버스를 타는 것이 안전합니다.
(버스는 지도랑 나침반이 있으면 웬만큼 가겠더라구요. 가끔 표지판도 보이고
차장에게 탈때 어디간다고 말하면 알려주기도 합니다)
버스요금은 4밧, 5밧이었습니다. (두번탔는데 왜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족 ; 뚝뚝기사중엔 과거 살인청부업자가 많았다고 합니다.
2, 3천밧(6만~9만원)만 주면 누군지 묻지않고 쏴준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없어졌다고는 하나 험한 분들이 많이 모여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경찰도 그리 외국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믿음직한 분들이 아닙니다.
조심하세요. (위의 사건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쓰겠습니다)
뚝뚝기사가 20밧에 간다고 하여 탔다가 봉변을 당한 분이 있었습니다.
이건 거리와 요금이 가늠이 안되서 나온 실수입니다.
뚝뚝은 되도록 단거리를 이용하시고 흥정을 기본으로 합니다.
우리 생각에 뚝뚝이나 모또는 택시보다 허름하여 쌀 것 같은데
장거리를 가면 택시보다 더 나오거나 결코 싸지 않다고 합니다.
모르겠으면 택시를 타시거나 경험해볼 양으로 버스를 타는 것이 안전합니다.
(버스는 지도랑 나침반이 있으면 웬만큼 가겠더라구요. 가끔 표지판도 보이고
차장에게 탈때 어디간다고 말하면 알려주기도 합니다)
버스요금은 4밧, 5밧이었습니다. (두번탔는데 왜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족 ; 뚝뚝기사중엔 과거 살인청부업자가 많았다고 합니다.
2, 3천밧(6만~9만원)만 주면 누군지 묻지않고 쏴준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없어졌다고는 하나 험한 분들이 많이 모여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경찰도 그리 외국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믿음직한 분들이 아닙니다.
조심하세요. (위의 사건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