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미터 조작???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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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2012.02.07 23:00
방콕에 도착해서 제일 별로였던건 택시같습니다
50바트 내고 퍼블릭 택시 탔는데요
미터기 조작이 확실하더군요 스쿰빗 소이 24까지 길은
제가 아는대로갔는데 420바트가나오더군요
보통 300바트가 절대로 넘지않는데말이죠
또 거기서 카오산 갈때도 250바트가 넘게 나오는 기현상도ㄱ경험하고......
미터기 조작한걸로 보이는 택시를 두번이나 ㅇ타고
집에 올때는 호텔에서 잡아준 택시였는데
막힌다고500바트달라고하더군요
죽어도 싫다고 흥정하다 톨비까지 포함해서
400에갔어요 한80바트 더준건데
방콕 이미지가 나빠지게한 단 한가지 경험이네요
물론 좋은 택시 기사분도 있었어요
며칠전 비오고 고속도로에 택시탄채로
2시간이 지난날에도 택시비는230바트정도였어요
물론 저희가 너무 죄송해서
300바트드리긴했는데
그 기사분은 화도안내시고
오히려 너무 많이준다고 고마워하셨거든요
하여간 이런저런경험 하게된 여행이었네요^^
50바트 내고 퍼블릭 택시 탔는데요
미터기 조작이 확실하더군요 스쿰빗 소이 24까지 길은
제가 아는대로갔는데 420바트가나오더군요
보통 300바트가 절대로 넘지않는데말이죠
또 거기서 카오산 갈때도 250바트가 넘게 나오는 기현상도ㄱ경험하고......
미터기 조작한걸로 보이는 택시를 두번이나 ㅇ타고
집에 올때는 호텔에서 잡아준 택시였는데
막힌다고500바트달라고하더군요
죽어도 싫다고 흥정하다 톨비까지 포함해서
400에갔어요 한80바트 더준건데
방콕 이미지가 나빠지게한 단 한가지 경험이네요
물론 좋은 택시 기사분도 있었어요
며칠전 비오고 고속도로에 택시탄채로
2시간이 지난날에도 택시비는230바트정도였어요
물론 저희가 너무 죄송해서
300바트드리긴했는데
그 기사분은 화도안내시고
오히려 너무 많이준다고 고마워하셨거든요
하여간 이런저런경험 하게된 여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