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버스..... 최악....
2004년 8월 30일 이용
빠뚜남에서 싸판판파까지 이용 했는데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빠뚜남에서 다리 건너기전(구 웰텟으로 치면 길거너편) 아래로 내려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사진의 산쌥표지판보고 좌측으로
내려서면 엄청난 악취와 하수의 압박
다시 올라 가고 싶은 충동이 막 몰려 옵니다.
억지로 참고 배에 오릅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용객이 많습니다.
타고 내리는 것이 거의 곡예 수준입니다.
아래 사진의 손잡이를 꽉 잡고 있어야 합니다.
손잡이를 내리면 포장이 올라가는데 이것이 하수로 부터
몸을 보호 합니다.제가 가운데 앉아 있었는데..
한번 무쟈게 튕기 더군요. 바로 제 옆에까지...
모두들 난리 납니다... ㅋㅋㅋㅋ
요금은 7밧이었는데... 방람푸까지는 안가고요..
시간상으로는 이용 메리트가 충분히 있더군요.
빠뚜남에서 싸판판파까지 이용 했는데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빠뚜남에서 다리 건너기전(구 웰텟으로 치면 길거너편) 아래로 내려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사진의 산쌥표지판보고 좌측으로
내려서면 엄청난 악취와 하수의 압박
다시 올라 가고 싶은 충동이 막 몰려 옵니다.
억지로 참고 배에 오릅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용객이 많습니다.
타고 내리는 것이 거의 곡예 수준입니다.
아래 사진의 손잡이를 꽉 잡고 있어야 합니다.
손잡이를 내리면 포장이 올라가는데 이것이 하수로 부터
몸을 보호 합니다.제가 가운데 앉아 있었는데..
한번 무쟈게 튕기 더군요. 바로 제 옆에까지...
모두들 난리 납니다... ㅋㅋㅋㅋ
요금은 7밧이었는데... 방람푸까지는 안가고요..
시간상으로는 이용 메리트가 충분히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