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빠뚜남 -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 72밧
싸리타이를 볼려고 빠뚜남에 인드라 리젠트 호텔에 갔었죠.
그런데 그날, 그담날 모두 예약완료라고 하더군요.
계획을 변경해서 쌍히선착장으로 디너크루즈를 하러 갔죠.
역시나 뚝뚝 기사들이 말을 걸더군요.
200밧을 달라나..(뚝뚝 기사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요..)
'흥~' 하고 돌아서서 호텔 앞에서 택시를 탔죠.
길은 특별히 막히진 않았는데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가 워낙 좁아서 거기서 좀 막혔습니다.
정확히 72밧 나왔습니다.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3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