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라오스 여행을 마치고 오늘 첫 출근했습니다.
이곳에서 많이 정보를 얻어 저가 경험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4월 30일 수완나폼 공항에서 시티라인(45밧/인) 이용 종점인 파야타이에서 내려서  BTS 이용(30밧/인) 종점인 머칫 까지 감.
(공항 무료지도 or 태사랑 교통지도 꼭 챙겨가세요)
지도상 가까운 거리여서 걸어 갈려고 했는데 길을 몰라서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전부 다 택시타고 이동하라고 하네요. 실제 걸어서 이동은 힘들것 같음.
머칫역 또는 짜뚜짝 주말시장에서 어느 위치에서 택시 승차에 따라서
요금차이가 발생 함.(45밧 - 80밧 사이)

북부터미널 입구 정면에 안내센터가 있습니다.
터미널 티켓 판매소에 영어 한 글자도 없으며 전부 태국어입니다.
양간 당황스럽지만 목적지만 확실히 이야기 하시면 표 구입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표 목적지도 태국어로 표기 됨)
안내센타를 왼쪽으로 돌면 코너에 113,114번호가 표시된 매표소가 있음.
이곳이 찬투어 농카이행 버스표 판매 하는곳이며
S-CLASS 600밧/인(24인승/개인모니터 및 담요와 약간의 간식 줌)
VIP버스 450밧(32인승 - 승차 안해봐서 모르겠음)
20:20분 농카이행 버스이용하였습니다.
주말이어서 그런지 21시가 다 되어서 버스가 왔으며 안내방송도 없습니다.
찬투어 버스는 19,21번 GATE에서 승차하며 안내원이 상시 대기하고
있으니 표를 보여주면서 언제 오는지 물어 보세요.
상냥하게 잘 가르쳐 줍니다.

21시에 출발하여 농카이는 06:30분경에 도착 하였습니다.




북부터미널 들어가서 왼쪽 끝부분에 짐보관센테가 있음(50밧/Day)
짐 크키는 관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