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7시경에 도착해서 이곳 정보에 나온 카오산가는 미니봉고 70밧 (556번 버스 자리밑에 미니봉고 현지인 대부분 이용) 짜리 타려고 공항터미널로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인포메이션에 물어봤더니 카오산가는 봉고도 없고 556번 버스도 없어졌다고 카오산가는 방법 적힌 쪽지를 주더군요. 

제일 좋은 방법은

아눗싸와리(민주기념탑) 가는 1인 40밧짜리 미니봉고 타고 가서

그곳에서 택시이용하거나 복권청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이네요.



사진 화분 앞쪽에 보시면 하얀색 밴들이 쭉 서있는 곳에서 아눗싸와리 가는거 탈수 있어요.

카오산 간다고 하면 택시잡기 쉬운곳에 내려주는데 버스는 큰길을 건너 좀 걸어야 됩니다.

그래도 이 밴을 이용하면 택시비가 많이 절약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