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 차오라오비치에서
택시타고(들어올때 왔던 아저씨가 다시오셔서 놀람,
알고보니 숙소에 체크인때 아저씨 번호 물어봐서 적어뒀다가
다시 그 아저씨를 불러줌.세심함이 보임^^
그래도 한번 봤던분이 다시 오니 편하고 좋았음ㅎ제 생각으론ㅎ)
 
반찬9홈스테이 에서는 그러니깐 짠타시내서 차오라오까지 350바트
팁없이 (근데 전 숙소 정하느랴 1시간30분가량 운전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해서 400바트드림^~^)

투상비치리조트 옆 Beam beach에서 터미널까지 300바트
(택시 쉬는날인데 날 델러온다고 부인과함께 본인 차를 끌고와주셔서
350바트 드렸어요ㅎㅎㅎ)

터미널오니 방콕가는 롯뚜는 항상 대기랍니다
매시간마다 사람 많으면 30분으로 그때그때 다르답니다
헌데 저도 차오라오 들어갈때 저 혼자라 운행못한다고 해서
택시탔거든요
근데 오늘도 롯뚜는 없답니다.
그래서 나 내일가야된다고 뻥치고 물어보니
(전 지금 쑤완나폼 이거든요ㅠ)

전화번호만 주시네요

니가 전화해보래요ㅠ.,ㅠ
성수기인데두 찬타부리 짠타부리는..한적 자체이니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구요....

찬타부리 짠타부리서 쑤완나폼 오는 미니버스
5시30분부터 17시30분까지 매시간있음
(근데 난 4시30분 없데서 5시꺼탐 이것도 사람 모이는거봐서
출발시간이 정해지는듯..30분씩 일찍간다 생각하고 타세요
와서 밥을 먹는 한이 있더라두요ㅎ)

쑤완나폼 출국장은 300바트
공항근처는 200바트 왜인진ㅎㅎ안물어봤어요
난 무조건 출국장이니깐요ㅎㅎ
(사무실은 터미널 화장실을 왼쪽으로두고 걸어나오면 왼쪽편
흰바탕에 태국글씨 써있음..죄송해요 사진을 못찍었어요ㅠ)
하지만 명함은ㅎ있음 명함은 반찬9홈스테이 부인이 주신거구
그 사무실은 택시아저씨한테 명함보여주니 맞다라고하니..
맞지않을까요?ㅎㅎㅎ아..태국어ㅠ.,ㅠ


결론
차오라오비치 3시에 택시타고 찬타부리 짠타부리 버스터미널
도착하니 3시30분 5시 미니버스타고 쑤완나폼오니 8시20분이였네요
사진은
택시아저씨 전화번호와 차오라오비치 롯뚜,공항버스
전화번호  드립니다
아저씨 이름..태국어ㅎㅎㅎㅎㅎ
난 못알아들어ㅎㅎㅎㅎㅎㅎㅎㅎ웃슬프네요
아시는분이 리플좀ㅎㅎㅎ-.,-;;;;;

첫번째사진 택시아저씨 (영어못함 허나 넘나 상냥 친절 끝까지 도와줌
나몰라라하고 목적지만 델따주지 않음)
두번째사진 안내아주머니가 알려준 차오라오 롯뚜 사무실 전화번호
세번째사진 쑤완나폼 미니버스 사무실입니다~

정확한 시간표 못드려서 죄송해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물어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