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씨엠립 - 2.21일부로 운행 시작
태국의 트랜스포트사는 12월29일부터 방콕~프놈펜, 방콕~씨엠립 구간의 버스를 매일 운행한다.
태국 측의 아란야쁘라텟(Aranyaprathet)에서 캄보디아의 포이펫(Poipet) 있는 국경을 넘는 버스는 씨엡립에 매일 2편이 있으며, 프놈펜에는 매일 1편 운행한다.
씨엠립 행 버스는 방콕의 북부의 버스 터미널인 짜뚜짝 주말시장 근처인 머칟(Morchit)역에서 오전 6시와 오후 4시에 출발하며, 씨엠립 출발은 오전 6시와 오후 3시에 출발하며, 소요 시간은 약 7시간 정도이다.
또한 프놈펜 행 버스는 방콕과 프놈펜에서 각각 오전 7시에 출발하며, 소요 시간은 약 11시간이다.
버스 운임은 씨엠립 행이 750 바트(25 달러), 프놈펜 행이 900바트(30 달러)이며, 이 버스는 40석 에어컨 버스를 사용된다.
이것은 양국을 연결하는 첫 공공 버스로 지금까지는 유일했던 비행기의 대체 수단이 된다. 또한 철도도 개통될 예정이지만, 부설 공사 완료는 아마 2013년 말이며, 화물 운반 전용이 될 예정이다..
현재, 트랜스포트사는 라오스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10월1일에 개시된 방콕-비엔티엔, 방콕~빡쎄 노선, 그 밖에도 우돈타니~비엔티엔, 농카이-비엔티엔, 나콤파놈-타켁, 치앙마이-루엉파방, 우돈타니~방비엔 구간이 있다.
■ 기사 출처 : http://www.ttrweekly.com/site/2012/12/bus-services-to-cambodia/
더 많은 정보는「혼자 걸어보는 태국」http://www.go2tha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