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공항에서 택시로 시내 들어가기
타패문에 세워달라고 했더니 가봤냐고 해서 아니 첨이다 그랬더니 엉뚱한데 내려주고 저기가
타패문이다 그러고 도망갔습니다 가까이 세워주면 우리가 보고 의심할까봐 근처에 좋은 숙소에
있다면서 그 앞에 세워주고 갔습니다 싸다고 했는데 엄청 비싸고 미얀마에서 온 사람 같았는데
태국에 있는 미얀마인들이 사기를 좀 치는 것 같습니다 조심하길.. 전 그나마 카오산에서 만난 사람과
동행이라 덜 당황하고 영어 잘하는 태국 의사를 만나서 길을 똑바로 찾았습니다만
#2013-03-22 16:45:56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