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서 정보를 얻기를 했지만 그래도 미흡한점이 있는거 같아
올려봅니다...
저의 경우 오전에 왓아룬하고 왓포를 보고나서 암파와로 출발 했습니다...
왓포 관람후 택시를 탔습니다... 싸이 따이 마이라고 하고 미터 오케이?
하고 타서 남부터미널에 도착하니 80바트 조금 못나오더군요...
터미널로 들어가면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타고 3층까지 올라갑니다.
3층에 올라간후 우측으로 돌아가면 표파는창구가 보일겁니다.
그럼 창구마다 있는 번호를 보시고 80번 창구로 가시면 됩니다..
가서 암파와 하시면 일러줍니다.. 전 81번 창구에서 표를 샀습니다..
1인당 70바트....표를 보시면 좌석번호도 있습니다..
하지만 좌석번호는 신경쓰지 않고 타는듯 합니다..
표를 끊은후 다시 1층으로 내려오시면 버스를 타는곳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셔서 U턴식으로 가시면 왼쪽으로 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그리로 나가시면 됩니다 오른쪽으로 나가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차가 쭈욱 서있습니다.. 그럼 가서 암파와 그러면 어디인지 일러줄겁니다..
가서 보니 차 번호가 996-14
앞에 996은 노선번호 같고요 뒤에 14번은 차량번호 같습니다..
암파와에서 남부버스터미널로 올때는 996-17번을 탔으니까요.. 

그차를 타시면 됩니다.. 룰루랄라 달려 암파와에 도착하면 내려줍니다...
제가탄 버스의 경우 버스가 워낙 낡아서 가다가 탕 하고 총쏘는듯한 소리가 계속 납니다..가다 설까 걱정은 됐습니다만 머 아무 탈없이 도착 했습니다..
2시간이 걸려서....ㅠ.ㅠ
올때는 내린곳에 가시면 같은 방향에 표파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그분에게 다시 표를 사서 돌아 오시면 됩니다....타는 방향도 같은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