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에서 오토바이 렌트시.. 믿을만한 업소
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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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2014.07.24 19:12
뭐 다 아시겠지만 빠이는 오토바이 없으면 좀 답답하죠.
아마도 가장 싼 요금에 오토바이를 빌릴수있는 곳이 아닐지.
정말 많은 샵이 있는데, 그중 역시 유명한 아야 서비스(AYA)
가장 장점은 오토바이에 스트래치가 많아서, 반납할때 전혀 데미지 체크를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오토바이 가져왔는지 조차 확인하지 않고, 여권과 보증금 주더군요.
나중에 제가 길가에 세워둔 오토바이 차고에 친절하게 넣어 줬다는..
빌릴때 80밧 내면 데미지(대물 말고, 자차...그나까 빌린오토바이...그리고 도난시 카바) 걱정 없이 타실 수 있어요.
보증금은 헬멧 하나당 100밧. 그리고 여권.
다른 곳은 오토바이 번쩍번쩍하던데, 사실 탈때 좀 조심스럽잖아요. 아야는 아무렇게나 타고 스트래치 내도 전혀 보질 않습니다. 그리고 당기면 잘 나가요. 빌리실때 타이어 보시고, 브래이크 잘 되는지만 살피면 되요.
또,,,연료도 거의 엥꼬로 반납해도 보지도 않아요. 스트레스 없이 타실 분 강추.
렌트비는 100밧에서 완전 오토는 140밧.
아마도 가장 싼 요금에 오토바이를 빌릴수있는 곳이 아닐지.
정말 많은 샵이 있는데, 그중 역시 유명한 아야 서비스(AYA)
가장 장점은 오토바이에 스트래치가 많아서, 반납할때 전혀 데미지 체크를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오토바이 가져왔는지 조차 확인하지 않고, 여권과 보증금 주더군요.
나중에 제가 길가에 세워둔 오토바이 차고에 친절하게 넣어 줬다는..
빌릴때 80밧 내면 데미지(대물 말고, 자차...그나까 빌린오토바이...그리고 도난시 카바) 걱정 없이 타실 수 있어요.
보증금은 헬멧 하나당 100밧. 그리고 여권.
다른 곳은 오토바이 번쩍번쩍하던데, 사실 탈때 좀 조심스럽잖아요. 아야는 아무렇게나 타고 스트래치 내도 전혀 보질 않습니다. 그리고 당기면 잘 나가요. 빌리실때 타이어 보시고, 브래이크 잘 되는지만 살피면 되요.
또,,,연료도 거의 엥꼬로 반납해도 보지도 않아요. 스트레스 없이 타실 분 강추.
렌트비는 100밧에서 완전 오토는 14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