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판탁신 보트 선착장 이용시 주의점
diggingformore
8
6047
2014.08.15 00:36
(이곳에는 정보만 올리시고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올려주세요)
정말 엄하게도 호텔에서 잡아탄 택시기사가 와이난? 사원 옆 사판탁신 보트선착장에 내려달라고 했는데 자꾸 왓아룬이니 왕궁 얘기하길래 그래그래 이러고 갔습니다. 택시에서 내리는데 사람들이 막 인사를 하고 반기네요;;
네 저는 의심병 말기환자라 이유없이 친절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입구의 불안감을 떨치며 선착장에 가니 표를 사라는데 사판탁신-카오산 블루플랙 보트 얘기하니 맞다며 4인에 2600 밧을 계산기로 찍어주네요 ㅋㅋ
그래서 40밧 아니냐며 물었더니 그런거 없다고;;
암튼 거기서 기다리다보니 파란깃발 배가 옆의 어디에 서는걸 봤어요..
나가보니 바로 옆에 진짜 선착장이 있고 여기는 사원안에 있는 개인선착장이었던거죠..
택시기사가 사기친거죠..
우리 내려주고 그사람들한테 돈받는듯해요ㅠㅠ
어쩐지 금방 나가지않고 얼쩡거리는게 이상하다했더니;;
암튼 사판탁신 보트선착장 가자는데 이상한데로 데려가면 당황하지마시고 큰길로 나와 주변을 살펴보세요;;
정말 엄하게도 호텔에서 잡아탄 택시기사가 와이난? 사원 옆 사판탁신 보트선착장에 내려달라고 했는데 자꾸 왓아룬이니 왕궁 얘기하길래 그래그래 이러고 갔습니다. 택시에서 내리는데 사람들이 막 인사를 하고 반기네요;;
네 저는 의심병 말기환자라 이유없이 친절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입구의 불안감을 떨치며 선착장에 가니 표를 사라는데 사판탁신-카오산 블루플랙 보트 얘기하니 맞다며 4인에 2600 밧을 계산기로 찍어주네요 ㅋㅋ
그래서 40밧 아니냐며 물었더니 그런거 없다고;;
암튼 거기서 기다리다보니 파란깃발 배가 옆의 어디에 서는걸 봤어요..
나가보니 바로 옆에 진짜 선착장이 있고 여기는 사원안에 있는 개인선착장이었던거죠..
택시기사가 사기친거죠..
우리 내려주고 그사람들한테 돈받는듯해요ㅠㅠ
어쩐지 금방 나가지않고 얼쩡거리는게 이상하다했더니;;
암튼 사판탁신 보트선착장 가자는데 이상한데로 데려가면 당황하지마시고 큰길로 나와 주변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