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폼 공항에서 아속까지 택시 후기
반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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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11:22
27일 21시 30분쯤 도착했습니다.
이것저것 하고 퍼블릭 택시를 타러 갔습니다.
저희가 성인4명이라 한 택시가 안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하며.
아니나 다를까 빅택시를 타야된다며 700바트 정도 나온다고 하드라구요.
잠깐 빠져서 일행들과 지하철을 탈지 빅택시를 탈지 상의를 하고 다시 줄을 서는데 아까 그 안경낀 아줌마 줄이 길게 서 있어서 옆에 다른 아줌마한테 줄을 섰어요.
근데 처음 안경낀 아줌마랑은 옷 색깔이 달랐어요. 좀 진한 파란색이었나?? 그랬어요.
4명이라고 하니 짐이 몇개냐고 해서 2개라고 하니 일반 택시를 안내해 주더라구요. ㅎㅎㅎㅎ
기분 좋아진 저는 운전석 문을 여는 만행을 ㅠㅜ 여긴 반대 쪽인걸 깜박. ^^;;
아저씨 한테 열심히 사과 하고.
출발하자마 아저씨가 미터는 찍드라구요.
그리고는 고속도로를 물어보는데 그냥 고속도로로 가자고 했어요. 배도 너무 고프고 빨리 가고자 하는 마음에. ㅎㅎ
아속역에 있는 호텔까지 나나역 인근에 미친듯이 막혀서 20분 정도 걸린것만 빼면 빨리 왔어요.
가격은 퍼블릭 50바트. 고속도로 75바트. 택시요금 215바트. 해서 350바트 나왔네요.
아저씨가 호텔 도착하자마자 짐도 다 나라주고 오는 내내 엄청 친절했어요.
기분 좋은 입국. ㅎㅎ 잔돈 탈탈 털어서 380바트 드리고 내렸습니다. 참고하세요. ^^*
이것저것 하고 퍼블릭 택시를 타러 갔습니다.
저희가 성인4명이라 한 택시가 안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하며.
아니나 다를까 빅택시를 타야된다며 700바트 정도 나온다고 하드라구요.
잠깐 빠져서 일행들과 지하철을 탈지 빅택시를 탈지 상의를 하고 다시 줄을 서는데 아까 그 안경낀 아줌마 줄이 길게 서 있어서 옆에 다른 아줌마한테 줄을 섰어요.
근데 처음 안경낀 아줌마랑은 옷 색깔이 달랐어요. 좀 진한 파란색이었나?? 그랬어요.
4명이라고 하니 짐이 몇개냐고 해서 2개라고 하니 일반 택시를 안내해 주더라구요. ㅎㅎㅎㅎ
기분 좋아진 저는 운전석 문을 여는 만행을 ㅠㅜ 여긴 반대 쪽인걸 깜박. ^^;;
아저씨 한테 열심히 사과 하고.
출발하자마 아저씨가 미터는 찍드라구요.
그리고는 고속도로를 물어보는데 그냥 고속도로로 가자고 했어요. 배도 너무 고프고 빨리 가고자 하는 마음에. ㅎㅎ
아속역에 있는 호텔까지 나나역 인근에 미친듯이 막혀서 20분 정도 걸린것만 빼면 빨리 왔어요.
가격은 퍼블릭 50바트. 고속도로 75바트. 택시요금 215바트. 해서 350바트 나왔네요.
아저씨가 호텔 도착하자마자 짐도 다 나라주고 오는 내내 엄청 친절했어요.
기분 좋은 입국. ㅎㅎ 잔돈 탈탈 털어서 380바트 드리고 내렸습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