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택시
taiel
3
3161
2014.10.24 20:38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수완나폼 공항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게시판 글들처럼 이미그래이션은 한마디 질문도 없이 스탬프 찍고 통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와서 발생을 했죠.
다른 회원분이 추천해주신 오케이 택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예약을 했고 답신도 받았습니다.
근데 오케이택시가 저를 바람 맞췄습니다.
20분정도 기다리고 전화도 하고 했지만 전화는 안받고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다운받았던 그랩택시 어플을 실행시키고 위치 설명을 하니 10분 안되는 시간에 도착을 하더군요.
파타야 까지 1400밧에 왔고 눈탱이도 안맞았습니다.
운전도 난해하게 하지도 않더군요.
안전하게 파타야 숙소까지 헤매지 않고 한방에 왔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데려다준 기사가 닉쿤 이었습니다.
2PM의 닉쿤이라고는 안했습니다.
게시판 글들처럼 이미그래이션은 한마디 질문도 없이 스탬프 찍고 통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와서 발생을 했죠.
다른 회원분이 추천해주신 오케이 택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예약을 했고 답신도 받았습니다.
근데 오케이택시가 저를 바람 맞췄습니다.
20분정도 기다리고 전화도 하고 했지만 전화는 안받고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다운받았던 그랩택시 어플을 실행시키고 위치 설명을 하니 10분 안되는 시간에 도착을 하더군요.
파타야 까지 1400밧에 왔고 눈탱이도 안맞았습니다.
운전도 난해하게 하지도 않더군요.
안전하게 파타야 숙소까지 헤매지 않고 한방에 왔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데려다준 기사가 닉쿤 이었습니다.
2PM의 닉쿤이라고는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