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교통비는 말그대로 깡패이지요...ㅡㅡ

부르는게 값이니 말입니다..

보통 공항에서 푸켓 시내 갈땐 흥정하다 여행 초부터 힘빼기 싫으니

미리 한국서 예약을 하면 750밧으로 가는게 좋을 듯합니다 

그런데 귀국시 공항행 택시를 잡으면 800~1000까지 부르는 깡패택시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저는 여행 중간에 택시투어를 할 생각으로 흥정을 했는데 금액이 싸더라구요

하루 종일 이용시 1200~1500 정도인가 했었어요 여러군데 다닌다면 메리트있죠..

그러나 일정이 바뀌어서 이용을 못해서 공항가는 걸 이용했어요

공항가는 비용을 600밧에 그것도 중간에 숙소 들리는 거 포함...ㅎㅎ

암튼 너무 친절하고 좋아서 꼭 정보를 알려줘야지 하고 왔네요...

 기사님 명함 올립니다..푸켓에서 귀국시 미리 예약하고 이용하면 맘이 편해요

저는 호텔에 짐 두고 빠통에서 저녁을 먹고 그리로 픽업해달라고 요청하고 숙소에 들려 짐찾고 공항으로 갔거든요 이렇게 이용하면 좋고 중간에 여러 군데 투어를 하려한다면 하루잡고 다니는게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빠통에서 푸켓타운에 편도만 400 이상 부르더라구요 왕복시 800 이상~ 2~3군데 다닌다면 하루투어가 이롭답니다

암튼 기사님이 친절하고 약속 시간 보다 먼저와서 대기하고 암튼 너무 좋아서 제가 헌국가면 꼭 소개시켜준다고 약속했거든요 ㅎㅎ

그럼 푸켓 여행시 작은 도움이 되셨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