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터미널에서

터미널을 등지고 우측으로 한 10미터나 20미터 보면 큰 코끼리돌상 있고

그 뒤로 공터 보입니다.

공터에는 문 닫혀있는 클럽같은거 있고요

세탁기 수리하는 곳 있고 그렇습니다.

거기 조그만한 구멍가게 있는데

거기서 롯뚜 운행합니다.

가격은 160밧정도 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우리가 흔하게 아는 반페 메인선착장으로 가는게 아니고

다른 선착장으로 가는데

여기서는 입장료 200밧+배삯50 한번에 걷더군요.

대신 사멧섬 에서 들어가는 성태우 비용이 무료라던데

목적지가면 운전자 이사람 50밧 돈달라네요.

표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도 같은 대답.

아오파이까지 전 20밧 냈습니다.

이미 나왔던 정보일지도 모르겠지만

한글자 적습니다.

*가격은 정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