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람퐁역에서 치앙마이 기차표 당일구매
자유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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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02:26
(이곳에는 정보만 올리시고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올려주세요)
부모님하고 같이 여행하다가 부모님먼저 보내드리느라 수완나품공항에서 밤늦게까지 같이 기다리다가 숙박장소도 없고 이동수단도 애매해서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먹고 나왔어요!
26일 아침에 26일자 야간열차 표 구할수있을런지 많이 걱정되었는데ㅜㅜ
26일 방콕(후알람퐁)-치앙마이 19시35분차 있더라고요!! 표끊은게 오전10시좀넘은 시간이었는데 6시 10분차에도 잔여석 있다고 둘 중하나 고르라고 하셨었어요
당일에 에어컨칸 아래석 구하기 힘들다고 그래서 못구해서 다음날차를 탈지 아니면 선풍기칸을 타야할지 고민많이했는데ㅠㅠ
평일이라그런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가격은 841바트였구요
여권보여달라고 하시니까 기차표끊으실때 여권은 필수로 지참해가세요!
안내문에도 여권보여달라고 적혀있더라구요~
후알람퐁역에서 841바트에 에어컨 아래석 끊었어요!!
후알람퐁역 2번출구로 나와서 앞으로 좀만가면 인포메이션있고 그쪽으로 지나가서 서성이니까 직원분이 먼저 영어로 어디가냐고 여쭤봐주시더라구요~ 슬리핑 트레인으로 타고 가면된다고 티켓발권하는 곳으로 안내해주시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표끊고 왔답니다
부모님하고 같이 여행하다가 부모님먼저 보내드리느라 수완나품공항에서 밤늦게까지 같이 기다리다가 숙박장소도 없고 이동수단도 애매해서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먹고 나왔어요!
26일 아침에 26일자 야간열차 표 구할수있을런지 많이 걱정되었는데ㅜㅜ
26일 방콕(후알람퐁)-치앙마이 19시35분차 있더라고요!! 표끊은게 오전10시좀넘은 시간이었는데 6시 10분차에도 잔여석 있다고 둘 중하나 고르라고 하셨었어요
당일에 에어컨칸 아래석 구하기 힘들다고 그래서 못구해서 다음날차를 탈지 아니면 선풍기칸을 타야할지 고민많이했는데ㅠㅠ
평일이라그런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가격은 841바트였구요
여권보여달라고 하시니까 기차표끊으실때 여권은 필수로 지참해가세요!
안내문에도 여권보여달라고 적혀있더라구요~
후알람퐁역에서 841바트에 에어컨 아래석 끊었어요!!
후알람퐁역 2번출구로 나와서 앞으로 좀만가면 인포메이션있고 그쪽으로 지나가서 서성이니까 직원분이 먼저 영어로 어디가냐고 여쭤봐주시더라구요~ 슬리핑 트레인으로 타고 가면된다고 티켓발권하는 곳으로 안내해주시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표끊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