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3월26일까지 여행시 지불한 택시(미터)요금입니다. 참고하세요.
여행시 기록과 저의 기억을 더듬어서 택시요금을 적었습니다. 22:00 이후에는 택시잡기가 힘듭니다.
택시기사와 이야기 해보니 22:00경이면 택시기사들이 귀가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날 호텔에서 직원들이 택시를 잡아주는데도 기사들이 잠을 자러 간다하여 3대를 보내고 4번째 겨우 잡았습니다. 공항에 갈때에는 차가 많이 밀려서 결국은 저도 고집을 꺽고 고속도로를 타게 되었습니다.
3월23일(월)
AM 01:30경 수완나폼공항--->노보텔 싸암스퀘어호텔(싸암파라곤 맞은편) 318밧+공항택시이용료50밧
3월23일(월요일)
07:50 노보텔 싸암스퀘어--->타띠엔 선착장 75밧
13:00 왕궁-->싸암파라곤 103밧
3월24일(화요일)
18:00 노보텔 싸암스퀘어호텔-->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호텔(사판탁신역 근처) 100밧(흥정가격)
-대부분 150~200밧을 불러서 조금 걸어서 지나가는 택시를 세워서 흥정하였습니다.
3월25일
08:40 르부아호텔--->위만멕궁전 120밧
13:00 위만멕궁전-->MBK 112밧
16:00 싸얌센터-->싸얌니라밋쇼장 62밧
22:00 터미널21-->르부아호텔 103밧
3월26일
22:00 르부아호텔 -->23:00 공항도착 420밧(흥정가격: 고속도로 비용 20밧 포함 흥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