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오후 4시경에 파타야해변 중간지점에 경찰소가 있는데 이날 국제면허 없는 외국인들을 잡아서 벌금을 400바트 냈습니다.. 약간 짜증은 났음.. 돈도 아깝고 벌금내는 시간도 한참걸려 시간도 아깝고.. 면허없이 운전한 내잘못이지만 ㅋㅋ 요즘 단속 많이 하던데 주위하세요.. 마지막으로 파타야 가서 엄청후회함.. 파타야해변과 좀티엔 완전 쓰레기장임... 우리는 해변을 정비하는데 여긴 관리조차안함..  모래반 쓰레기반 재미도 별루 유흥가는 사람은 좋을수도.. 난 순수 관광객이라 ㅋㅋ 암튼 해변은 완전완전 비추 반대로 크라비 라일레 는 해변이 좋습니다.. 비수기에 혼자라 한국인도 없구 심심해 죽는줄 알았음 ㅋㅋ 한시간 대충구경하고옴.. 연인이나 신혼부부는 추천 주변경치에 바닷가도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