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에서 꼬란타 롯뚜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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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에서 꼬란타 롯뚜 가격 상승

앝소녀 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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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버스터미널에서 란티행 버스가 250밧으로 올랐어요(원랜 200밧이었다고...)
그리고 타운 여행사에서 호텔로 픽업 오는건 350밧 입니다.
타운에서 썽테우 타고 버스터미널에서  왔어요. 근데 썽태우 원래 20밧이잖아요.. 근데 저는 왜 20밧을 내면 왜 다들 거슬러 주실까요..
터미널까지 13밧 테스코까지 16밧만 받으시네요... 태국 사람 가격인가봐요
2 Comments
고구마 2015.12.19 15:54  
끄라비에서 꼬 란타로 가시나봐요.
란타섬을 몇년전에 딱 한번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뭔가 특유의 원시적인 분위기, 다른섬에 비해 덜 개발된 자연 무슬림들...이런게 어우러지고 여행자들도 약간 보헤미안 스타일이라고 느꼈는데 요즘은 어떨란가 모르겠네요. 해안선이 길고 아주 탁 트였더라구요.
잘 댕겨오세요. ^^
앝소녀 2015.12.20 08:52  
여기 너무 좋아요~~~ asalanta 하는 곳에서 일주일간 자원봉사하면서 숙식하는데 숲속에 진흙집에 사람들도 정말 좋고! 끌론닌 비치에서 매일 밤 열리는 콘서트랑 파티도 와우...  이곳 일주일 생활정보도 함 정리해서 여행정보에 올릴게요!! 건기 꼬란타 정말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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