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랏타니 - 딸랏 까셋 능
클래식s
1
1521
2016.02.21 14:01
현지인들 위주의 버스터미널입니다. 영어는 버스 옆면에나 적힌 도시이름정도입니다. 외국인들 안보이고요.
변변한 티켓 매표소 조차도 없어서 주차장 공간과 벤치가 거의 전부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