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나품 3층에서 택시 이용
[JUN]
9
2476
2016.03.14 16:13
(이곳에는 정보만 올리시고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올려주세요)
밤에 도착해서 인지 지키는 경찰?도 없었구요
건널목 앞에 서 있으니 택시 탈사람인줄 알았는지
마르고 선한인상의 아저씨랑 덩치 크고 인상이
험한? 아저씨 둘이서 절 쳐다보면서 기다리네요
내심 선한 아저씨가 절 픽업하길 바랬지만
다른분이 제 트렁크를 잡더군요
미터로 가냐? 하니 오케이 일단 탔습니다
고속도로 요금소 가기전에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한참을 가다 고속도로 진입하기전에 옆으로
또 빠지더군요
연신 구글 지도를 보면서 마음 졸이면서 갔습니다
수쿰빗 소이 24 까지 미터 220밧
안되게 나와서 300주고 50만 달라고 했는데
연신 지페를 세더니 오십이 없는지 20밧
석장을 내밀더군요
전 두장만 받고 내렸습니다 짐도 트렁크에서
내려주고 웃으면서 땡큐를 남발하던
아저씨 얼굴이 떠오르네요
방콕택시 정말 복불복인듯
3층이용하세요
밤에 도착해서 인지 지키는 경찰?도 없었구요
건널목 앞에 서 있으니 택시 탈사람인줄 알았는지
마르고 선한인상의 아저씨랑 덩치 크고 인상이
험한? 아저씨 둘이서 절 쳐다보면서 기다리네요
내심 선한 아저씨가 절 픽업하길 바랬지만
다른분이 제 트렁크를 잡더군요
미터로 가냐? 하니 오케이 일단 탔습니다
고속도로 요금소 가기전에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한참을 가다 고속도로 진입하기전에 옆으로
또 빠지더군요
연신 구글 지도를 보면서 마음 졸이면서 갔습니다
수쿰빗 소이 24 까지 미터 220밧
안되게 나와서 300주고 50만 달라고 했는데
연신 지페를 세더니 오십이 없는지 20밧
석장을 내밀더군요
전 두장만 받고 내렸습니다 짐도 트렁크에서
내려주고 웃으면서 땡큐를 남발하던
아저씨 얼굴이 떠오르네요
방콕택시 정말 복불복인듯
3층이용하세요